# 강한 햇빛 노출 후 발생한 두통과 어지러움에 대한 응급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800  
> language: ko  
> subject: 응급 간호

## 문제

강한 햇빛 노출 후 발생한 두통과 어지러움에 대한 응급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격렬한 운동으로 땀 배출
2. 따뜻한 물로 샤워
3.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 정답**
4. 뜨거운 음료 섭취
5. 두꺼운 옷 착용

**정답: 3**

## 해설

일사병 의심 시에는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보충해야 합니다.

## 심화 해설

[문제 분석 – 열 관련 질환의 응급 상황]

문제에서 제시된 ‘강한 햇빛 노출 후 발생한 두통과 어지러움’은 고온 환경에서 체온 조절 중추가 과부하되어 나타나는 전형적인 열탈진(heat exhaustion) 또는 열사병(heat stroke)의 초기 증상입니다. 이는 신체의 열 발산 기전이 외부의 열 획득을 따라가지 못해 중심체온(core temperature)이 상승하면서 발생합니다. [1] 이때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의 핵심 원칙은 상승한 중심체온을 빠르게 낮추는 것입니다. [1]

[오답 분석 – 왜 위험한가?]

1번(격렬한 운동으로 땀 배출)은 체온을 더욱 상승시키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열사병은 체내 열 생성(근육 운동)이 열 발산을 압도할 때 발생하므로, 격렬한 운동은 근육의 대사열을 증가시켜 중심체온을 40도 이상으로 끌어올려 다발성 장기 부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

2번(따뜻한 물로 샤워)와 4번(뜨거운 음료 섭취)는 외부에서 열을 추가로 공급하는 행위입니다. 체온을 낮추는 것이 최우선 목표인 상황에서 이는 열 발산을 방해하고 체내 열 부하를 가중시킵니다.

5번(두꺼운 옷 착용)은 피부를 통한 대류 및 증발(땀)을 차단하여 열 발산을 막기 때문에 중심체온 하강을 지연시켜 매우 위험합니다.

[정답 해설 –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3번(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이 가장 적절한 응급처치입니다. 열 관련 질환의 병태생리는 항상성적 체온 조절 기능이 외부 열 스트레스에 의해 압도당하는 것입니다. [1] 따라서 환자를 직사광선이 없는 시원한 장소로 이동시키는 것은 외부 열원을 즉시 차단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여기에 더해 휴식을 취함으로써 근육의 내인성 열 생성을 최소화하면, 신체의 열 발산 기전이 회복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이는 열사병 치료에서 ‘신속한 냉각(rapid cooling)’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이드라인의 기본 원칙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1] 작업 환경에서 열 노출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이기 위한 보호 중재(protective interventions) 역시, 시원한 그늘에서의 휴식과 같은 행동적 실천을 핵심으로 합니다. [3][4]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xpert consensus on standardized diagnosis and treatment for heat stroke.가이드라인People’s Liberation Army Professional Committee of Critical Care Medicine. (2016) · DOI: 10.1186/s40779-015-0056-z

- [3]International migrant workers, heat exposure, and climate change: a systematic review of health risks and protective interventions.메타분석/체계고찰Van der Horst L, Bouaddi O, Williams S, Jago M, Lau K, Furber B, Zaini AZ, El-Ghitany EM, Loganathan T, Flouris AD, Testa DJ, Zimmerman C, Hargreaves S, Consortium for Migrant Worker Health. (2025) · DOI: 10.1186/s44263-025-00224-z

- [4]Systematic review and narrative synthesis of behavioral interventions to improve heat-related illness prevention in community and occupational populations.메타분석/체계고찰Buller DB, Adjei I, Agarwal R, Peterson SR, Escoffery C, Buller MK, Walkosz BJ, Anderson K, Morshed AB. (2025) · DOI: 10.1186/s12889-025-25499-7

## 임상 시나리오

열 관련 질환 응급처치고온 노출 환자의 신속 냉각 원칙
열탈진 또는 열사병이 의심되는 환자는 즉시 직사광선이 차단된 시원한 장소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이는 외부 열원을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환자에게 휴식을 취하게 하여 근육 활동으로 인한 내인성 열 생성을 최소화합니다. 체온이 40℃를 초과하는 열사병이 의심되면 신속한 냉각이 최우선입니다.

주의격렬한 운동, 따뜻한 물 샤워, 뜨거운 음료 섭취, 두꺼운 옷 착용은 모두 체내 열 부하를 증가시키거나 열 발산을 방해하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 핵심 개념

- **열탈진** — 고온 환경에서 수분 및 염분 손실로 인해 발생하는 열 관련 질환으로, 두통, 어지러움, 쇠약감 등이 나타난다.
- **열사병** — 체온 조절 중추가 기능을 상실하여 중심체온이 40℃ 이상으로 상승하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태이다.
- **중심체온** — 심부 조직의 온도로, 정상 범위는 약 36.5~37.5℃이며 항상성 유지에 필수적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739)
- [심폐소생술 시행 시 가슴압박의 올바른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740)
- [화상 환자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741)
- [화상의 중증도 판단 기준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742)
- [골절 부위의 응급처치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743)
- [다음 중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가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744)
- [기도폐쇄 환자의 의식이 없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745)
- [다음 중 화상 시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746)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