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련 환자 발생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처치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782  
> language: ko  
> subject: 응급 간호

## 문제

경련 환자 발생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처치는?

## 보기

1. 억지로 입 벌리기
2. 주변 위험물 제거 **✔ 정답**
3. 경련 부위 압박
4. 물 마시게 하기
5. 즉시 일으키기

**정답: 2**

## 해설

경련 환자의 2차 손상 예방을 위해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먼저 치워야 합니다.

## 심화 해설

경련은 뇌 신경세포의 비정상적이고 과도한 전기적 방출로 인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1].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가 경련 환자를 마주했을 때 최우선 목표는 환자가 경련으로 인해 추가적인 신체 손상을 입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처치는 주변 위험물 제거입니다.

경련이 발생하는 동안 환자는 의식이 없고 몸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딱딱하거나 날카로운 물건에 부딪혀 2차 손상을 입을 위험이 매우 큽니다. 발작 중 안전 확보는 모든 경련 관리 지침의 최우선 단계이며, 이는 병원 밖 상황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4]. 환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기보다는, 환자 주변의 위험한 물건들을 재빨리 치우는 것이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초기 대처법입니다.

각 보기가 왜 옳지 않은지 살펴보면, 억지로 입을 벌리는 행위는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경련 중에는 저작근(씹는 근육)이 강하게 수축하므로, 무리하게 입을 벌리려 하면 환자의 치아가 부러지거나 구강 조직이 손상될 수 있고, 시술자의 손가락이 물려 다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경련 부위를 압박하는 것도 근육이나 뼈에 손상을 줄 수 있고 경련을 멈추게 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피해야 합니다[1]. 물을 마시게 하는 행위는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흡인성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즉시 일으키는 행위 역시 넘어지면서 다치게 할 수 있고, 발작 중인 환자를 억지로 움직이는 것은 근골격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경련이 멈춘 후에는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혀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하는 회복 자세를 취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기도 관리의 핵심 요소입니다[1]. 경련 시간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의식이 돌아오지 않으면 즉시 응급의료체계에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ffectiveness of a high-fidelity simulation program based on flipped learning for nurses' emergency management of seizures: a mixed-methods design.일반논문Ju JK, Choi O, Ahn S, Jeong HW. (2025) · DOI: 10.1186/s12912-025-03966-1

- [4]The role of China's acute seizure action plan in the management of out-of-hospital seizures in children with epilepsy: a pilot study.일반논문Zhang N, Li S, Wang T, Xia Q, Cui C. (2026) · DOI: 10.3389/fpubh.2026.1707312

## 임상 시나리오

경련 환자 응급처치 가이드발작 중 최우선 목표는 2차 손상 예방입니다
주변 위험물 제거가 가장 먼저입니다. 환자를 옮기기보다 딱딱하거나 날카로운 물건을 치워 안전 공간을 확보합니다.

경련 중에는 절대 입을 벌리거나 부위를 압박하지 않습니다. 이는 치아 손상, 구강 조직 손상, 근골격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물이나 약물을 먹이는 행위는 흡인성 폐렴을 일으킬 수 있어 금기입니다.

경련이 멈춘 후에는 회복 자세(옆으로 눕히기)를 취해 기도를 유지합니다. 5분 이상 지속되거나 의식이 돌아오지 않으면 응급의료체계에 즉시 연락합니다.

주의경련 중 환자를 억지로 움직이거나 일으키면 낙상 및 근골격계 손상 위험이 크므로 절대 시행하지 않습니다.

## 핵심 개념

- **경련** — 뇌 신경세포의 비정상적이고 과도한 전기적 방출로 인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
- **흡인성 폐렴** —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음식물이나 물이 기도로 들어가 발생하는 폐렴
- **회복 자세** — 경련 후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혀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하는 응급 처치 자세

## 같은 주제 문제

- [다음 중 응급 상황 시 부적절한 대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739)
- [심폐소생술 시행 시 가슴압박의 올바른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740)
- [화상 환자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741)
- [화상의 중증도 판단 기준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742)
- [골절 부위의 응급처치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743)
- [다음 중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가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744)
- [기도폐쇄 환자의 의식이 없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745)
- [다음 중 화상 시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746)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