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아 성장 발달 중 가장 늦게 나타나는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694  
> language: ko  
> subject: 아동 간호

## 문제

영아 성장 발달 중 가장 늦게 나타나는 것은?

## 보기

1. 목 가누기
2. 뒤집기
3. 배밀이
4. 기어가기
5. 혼자 걷기 **✔ 정답**

**정답: 5**

## 해설

혼자 걷기는 보통 생후 12-18개월에 가능하며, 다른 운동발달보다 늦게 나타납니다.

## 심화 해설

영아의 대근육 운동 발달(gross motor development)은 머리 쪽에서 다리 쪽으로, 중심부에서 말단부로 진행되는 두 가지 중요한 원칙, 즉 두미발달(cephalocaudal development)과 근원발달(proximodistal development) 원칙을 따릅니다. 이는 신경계의 성숙이 머리와 몸통의 큰 근육을 조절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점차 팔, 다리, 손가락의 미세한 움직임을 조절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영아의 운동 발달 이정표를 순서대로 살펴보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은 목 가누기(head control)입니다. 생후 약 3개월경에 목 근육의 조절 능력이 발달하여 머리를 안정적으로 가눌 수 있게 됩니다. 이후 몸통의 근육이 발달하면서 약 5~6개월경에 뒤집기(rolling over)가 가능해집니다. 이 시기에는 등을 대고 누운 자세에서 배 쪽으로, 혹은 그 반대로 몸을 회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근력과 협응력이 생깁니다. 그다음으로는 배밀이(commando crawling)가 나타나는데, 이는 팔과 어깨 근육을 주로 사용하여 배를 바닥에 댄 채 앞으로 나아가는 이동 방식으로, 보통 생후 7~8개월경에 관찰됩니다. 이후 네 발로 몸을 지탱하고 이동하는 기어가기(crawling on hands and knees) 단계로 이어지며, 이는 생후 9~10개월경에 나타납니다. 마지막으로 다리와 발의 근력 및 균형 감각이 충분히 발달하여 독립적인 보행이 가능해지는 혼자 걷기(walking alone) 단계에 도달합니다. 이는 생후 12~15개월경에 나타나는 가장 고차원적인 대근육 운동 기술로, 보기 중 가장 늦게 나타납니다 .

이러한 운동 발달 이정표는 단순한 시간 순서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각 단계는 이전 단계의 성취를 기반으로 더 복잡한 운동 기술을 습득해 나가는 발달의 연속선상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목을 가누는 능력은 시야를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주변 환경을 탐색하려는 동기를 부여하고, 이는 뒤집기와 배밀이 같은 이동 운동의 발달을 촉진합니다. 기어가기는 상체와 하체의 교차 협응 능력과 공간 지각 능력을 발달시켜, 이후 독립 보행에 필요한 신경학적 기초를 마련합니다. 따라서 만약 어떤 영아가 기어가지 않고 엉덩이로 이동하는 엉덩이 셔플링(bottom shuffling)과 같은 비전형적인 이동 패턴을 보이더라도, 이것이 반드시 발달 지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상 발달 영아에서도 이러한 변칙적인 이동 방식이 관찰될 수 있으며, 이는 환경적 요인이나 개인의 기질적 차이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중요한 것은 최종적으로 독립 보행이라는 주요 운동 발달 이정표에 적절한 시기에 도달하는지 여부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4]Potential environmental factors influencing the occurrence of bottom shuffling in ordinary infants.일반논문Kalmar R, Umezawa M. (2026) · DOI: 10.1111/ped.70304

## 임상 시나리오

영아 대근육 운동 발달 이정표두미발달 원칙에 따른 순차적 운동 획득 과정
대근육 운동 발달은 두미발달 원칙에 따라 머리에서 다리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가장 먼저 생후 3개월경 목 가누기가 나타나고, 이후 5~6개월에 뒤집기, 7~8개월에 배밀이, 9~10개월에 기어가기 순으로 발달합니다.

가장 마지막 단계는 생후 12~15개월경에 나타나는 혼자 걷기로, 이는 하지 근력과 균형 감각이 통합된 가장 고차원적인 대근육 운동 기술입니다.

주의엉덩이 셔플링과 같은 비전형적 이동 패턴은 정상 발달 영아에서도 관찰될 수 있으므로, 기어가기를 생략하더라도 최종 독립 보행 시기가 적절한지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핵심 개념

- **두미발달** — 머리에서 꼬리 방향으로 진행되는 발달 원칙으로, 영아의 운동 발달이 머리 조절에서 시작해 다리 조절로 이어지는 현상을 설명합니다.
- **근원발달** — 중심부에서 말단부로 진행되는 발달 원칙으로, 몸통과 어깨의 큰 근육 발달이 팔, 다리, 손가락의 미세 근육 발달보다 먼저 일어납니다.
- **배밀이** — 생후 7~8개월경에 나타나는 이동 방식으로, 배를 바닥에 댄 채 팔과 어깨 근육을 주로 사용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 **기어가기** — 생후 9~10개월경에 네 발로 몸을 지탱하고 이동하는 방식으로, 상체와 하체의 교차 협응 능력 발달에 중요합니다.
- **엉덩이 셔플링** — 기어가지 않고 엉덩이로 이동하는 비전형적인 이동 패턴으로, 정상 발달 영아에서도 관찰될 수 있으며 반드시 발달 지연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신생아의 정상 활력징후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661)
- [영아 돌연사 증후군 예방을 위한 올바른 수면 자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662)
- [신생아의 정상 대변 횟수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663)
- [신생아 황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664)
- [영아 돌연사 증후군 예방법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665)
- [미숙아 관리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666)
- [생후 10개월 영아가 중이염으로 진료를 받았다. 이 시기 영아에게 중이염이 잘 생기는 해부학적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667)
- [영아의 정상 대변 특성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6668)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