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 시기로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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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모성 간호

## 문제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 시기로 적절한 것은?

## 보기

1. 임신 8-12주
2. 임신 16-20주
3. 임신 24-28주 **✔ 정답**
4. 임신 32-36주
5. 임신 38-40주

**정답: 3**

## 해설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는 임신 24-28주 사이에 시행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 심화 해설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는 태아의 주요 기관 형성이 완료되고 태반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저항성 호르몬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점을 고려하여 시행합니다. 임신 초기에는 이러한 호르몬 변화가 미미하여 검사의 민감도가 떨어지며, 너무 늦은 시기에 진단하면 고혈당이 태아와 산모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예방할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의 적정 시기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는 임신 24-28주에 시행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이 시기는 태반에서 분비되는 인간 태반 락토젠(human placental lactogen)과 같은 인슐린 길항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가장 두드러지게 증가하는 때입니다. 췌장의 베타 세포가 증가된 인슐린 요구량을 충분히 보상하지 못하는 경우 이 시점에서 고혈당이 명확하게 드러나므로, 진단율이 가장 높습니다.

검사 시기가 중요한 이유

임신 8-12주는 아직 태반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아 호르몬 변화가 미미하므로 선별검사로는 진단이 어렵습니다. 반대로 임신 32주 이후에 진단하면 이미 태아의 과도한 성장이나 양수과다증 같은 합병증이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거 자료의 메타분석 연구[1]는 임신 중기(24-28주)에 시행한 선별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왔더라도, 이후 태아가 임신 주수에 비해 과대하게 성장한 거대아(large for gestational age) 소견이나 양수과다증(polyhydramnios)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후기 발현 임신성 당뇨(late-onset GDM)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구 당부하 검사를 재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표준 검사 시기에 정상이었던 산모라도 지속적인 초음파 추적 관찰이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실무 적용

간호조무·요양보호 실무에서는 산모에게 임신 24-28주에 반드시 선별검사를 받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검사 전 준비 사항(검사 전 최소 8시간 금식 등)을 안내해야 합니다. 또한 정상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산전 관리 과정에서 자궁저 높이가 주수보다 크거나 초음파상 양수 지수가 비정상적으로 높게 측정되면, 의사에게 보고하여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Late-onset diagnosis of gestational diabetes after normal mid-pregnancy screening in women with large for gestational age or polyhydramnio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Dominsky O, Berkovitz-Shperling R, Rosenberg-Fridman M, Gabbai D, Ram S, Yogev Y. (2026) · DOI: 10.1016/j.ajog.2026.04.036

## 임상 시나리오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 타이밍 가이드24-28주 표준 검사와 후기 재검사 적응증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는 인슐린 저항성이 가장 심해지는 임신 24-28주에 시행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이 시기는 인간 태반 락토젠(hPL) 등 호르몬 영향으로 고혈당이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 진단율이 높습니다.

검사 전 최소 8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함을 산모에게 반드시 안내해야 합니다.

주의24-28주 검사에서 정상이었더라도, 이후 초음파 추적 관찰 중 거대아(LGA) 소견이나 양수과다증이 의심되면 후기 발현 임신성 당뇨 가능성을 고려해 경구 당부하 검사 재시행을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임신성 당뇨(GDM)** — 임신 중 처음 발견되거나 시작되는 불내당 상태로, 태반 호르몬에 의한 인슐린 저항성 증가가 주된 원인입니다.
- **인간 태반 락토젠(hPL)** —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임신 중기 이후 급격히 증가하여 인슐린 저항성을 높입니다.
- **거대아(LGA)** — 임신 주수에 비해 체중이 과도하게 큰 태아를 의미하며, 산모의 고혈당이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 **양수과다증** — 양수 지수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한 상태로, 태아의 고혈당으로 인한 다뇨증 때문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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