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중 밤근무 간호조무사의 건강관리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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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간호 관리

## 문제

다음 중 밤근무 간호조무사의 건강관리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근무 중 짧은 수면을 취한다
2. 카페인을 과다섭취한다
3. 주간에 외부활동을 많이 한다
4. 규칙적인 수면패턴을 유지한다 **✔ 정답**
5. 식사를 거른다

**정답: 4**

## 해설

밤근무자는 규칙적인 수면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심화 해설

밤근무는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일주기 리듬(circadian rhythm)을 거스르는 작업입니다. 해가 지면 잠들고 해가 뜨면 깨어나도록 설계된 인체 시스템이 밤에 일하고 낮에 자는 패턴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다양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는 환자의 안전과 생명을 직접 책임지는 직업이므로, 밤근무로 인한 수면 부족과 졸음은 환자 안전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어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오답 분석: 왜 효과적이지 않은가?

1번 근무 중 짧은 수면은 일시적으로 졸음을 덜어줄 수 있을 것 같지만, 근무 중 수면은 업무 집중도를 떨어뜨리고 환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무 중 불규칙하게 쪼개서 자는 수면은 깊은 수면 단계에 도달하기 어려워 실질적인 회복 효과가 떨어집니다. 근거 자료 [1]에 따르면, 밤근무 후 24시간 이내에 취하는 회복 수면(recovery sleep)의 지속 시간이 주간 졸음(daytime sleepiness)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즉, 수면의 질과 지속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지, 근무 중 단편적인 수면으로는 주간 졸음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2번 카페인 과다섭취는 각성 효과를 위해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과다섭취는 오히려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입니다. 근거 자료 [2]는 교대근무 간호사의 수면의 질(sleep quality)을 분석한 연구로, 수면의 질 저하와 관련된 요인들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여 일시적으로 졸음을 막을 수 있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퇴근 후에도 체내에 남아 수면 잠복기(잠드는 데 걸리는 시간)를 늘리고 깊은 수면을 방해합니다. 이는 결국 만성적인 수면 부채(sleep debt)를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3번 주간에 외부활동을 많이 한다는 것은 밤근무 후 낮 동안의 회복 수면 시간을 스스로 줄이는 행위입니다. 근거 자료 [1]에서는 밤근무 후 24시간 이내의 회복 수면 시간을 0시간, 2시간 미만, 2~4시간, 4시간 이상으로 분류하여 분석했는데, 이는 회복 수면 시간이 짧을수록 주간 졸음이 심해진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밤근무 후 낮 시간은 생리적으로 수면을 취해야 하는 시간대입니다. 이때 외부 활동으로 빛에 노출되면 멜라토닌(melatonin) 분비가 억제되어 수면 유도가 더욱 어려워지고 일주기 리듬의 혼란이 심화됩니다.

5번 식사를 거르는 것은 혈당 조절에 문제를 일으켜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를 악화시킵니다. 근거 자료 [4]에 따르면 교대근무는 수면의 질 저하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위험(cardiovascular risk) 증가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불규칙한 식사는 대사 증후군의 위험을 높이고, 이는 교대근무로 이미 높아진 심혈관계 부담을 더욱 가중시킵니다. 규칙적인 영양 공급은 신체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의 비정상적인 분비 패턴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답 분석: 규칙적인 수면패턴 유지의 중요성

4번 규칙적인 수면패턴을 유지한다는 것이 가장 적절한 건강관리 방법입니다. 근거 자료 [3]은 교대근무 유형이 수면의 질과 코르티솔 조절(cortisol regulation)에 미치는 영향을 전향적으로 관찰한 연구입니다. 이 연구에서 주간 근무 간호사(DSN)가 순환 교대근무 간호사(RSN)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수면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근무 스케줄이 바뀌더라도 개인이 수면 시간을 가능한 한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노력이 신체의 항상성(homeostasis) 유지에 결정적임을 보여줍니다.

규칙적인 수면패턴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 몸의 시계 유전자(clock gene)와 코르티솔 분비 리듬 때문입니다. 근거 자료 [3]에서 코르티솔은 정상적으로 이른 아침에 최고치에 도달하고 밤에 최저치로 떨어지는 일주기 리듬을 보입니다. 밤근무를 하면 이 리듬이 깨지면서 코르티솔이 부적절한 시간에 분비되고, 이는 수면 장애, 면역력 저하, 대사 불균형으로 이어집니다. 규칙적인 수면패턴을 유지하려는 시도는 이러한 생체 리듬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가장 기본적인 전략입니다. 예를 들어, 밤근무가 끝난 후 집에 도착하면 매일 같은 시간에 어두운 방에서 수면을 취하고, 근무가 없는 날에도 수면 시간을 크게 바꾸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근거 자료 [4]는 교대근무가 수면의 질 저하, 심혈관계 위험 증가, 그리고 직업적 안전(occupational safety) 문제와 연관되어 있음을 대규모 단면 연구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이는 밤근무 간호조무사의 건강관리가 단순히 개인의 피로 회복을 넘어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임을 의미합니다. 규칙적인 수면패턴은 이러한 연쇄적인 위험을 차단하는 첫걸음이며, 근무 중 졸음을 줄여 투약 오류나 낙상 사고와 같은 환자 안전사고의 위험을 낮추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ost-shift recovery sleep duration and its association with daytime sleepiness among night-shift nurses: a repeated-measures observational study.일반논문Feng Y, Feng L, Shi W. (2026) · DOI: 10.3389/fpubh.2026.1835119

- [2]Latent profile analysis of sleep quality and associated factors on sleep patterns in night-shift nurses: a cross-sectional study.일반논문Chu X, Lv J, Li G, Wang D. (2026) · DOI: 10.3389/fpubh.2026.1800662

- [3]Effects of Shift Work Type on Sleep Quality and Cortisol Regulation Among Nurses: A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일반논문Dujmić Ž, Mikšić Š, Mudri Ž, Barišić M, Barać I, Vujanić J, Čebohin M, Gvozdanović Z, Pačarić S, Grnja V, Samardžić J, Mihaljević I, Farčić N. (2026) · DOI: 10.3390/ijerph23050560

- [4]Shift work and sleep quality, cardiovascular risk, and occupational safety among healthcare workers in Saudi Arabia: a national cross-sectional study.일반논문Algharbi FH, Alquaimi M, Alsulayyim A, Algharbi M, Alshubrami Y, AlGharbi A, Alzahrani A, Alsubaiei M, Shanb A. (2026) · DOI: 10.1186/s12889-026-27696-4

## 임상 시나리오

교대근무 간호인력 수면 위생 가이드밤근무 후 회복을 위한 수면패턴 관리 전략
규칙적인 수면패턴 유지는 일주기 리듬을 보호하는 핵심이다. 밤근무 후 24시간 이내에 충분한 회복 수면을 취하는 것이 주간 졸음 감소에 직결된다.

카페인 섭취는 퇴근 최소 4~6시간 전에 중단하여 수면 잠복기 연장과 깊은 수면 방해를 예방한다.

퇴근 후 낮 시간에는 멜라토닌 분비를 위해 빛 노출을 최소화하고, 7~8시간의 통합된 수면을 취한다. 외부 활동은 수면 시간을 단축시키므로 피한다.

주의불규칙한 식사는 혈당 변동과 코르티솔 분비 이상을 초래해 피로를 악화시키고 심혈관계 위험을 높인다. 근무 중 짧은 수면은 환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일주기 리듬** — 약 24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생체 리듬으로, 수면-각성 주기, 호르몬 분비 등을 조절한다.
- **회복 수면** — 수면 부족이나 교대근무 후 부족한 수면을 보충하기 위해 취하는 수면으로, 주간 졸음 감소와 연관이 있다.
- **수면 부채** — 필요한 수면 시간보다 적게 잠으로써 누적되는 수면 부족량을 의미하며,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 **멜라토닌** — 뇌의 송과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어두워지면 분비가 증가하여 수면을 유도하며 빛에 의해 억제된다.
- **코르티솔** — 부신 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교대근무와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비정상적 분비 패턴을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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