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세 아동의 덴버발달선별검사 결과, 언어발달 영역에서 ‘주의’ 항목이 2개 있고, 나머지 영역은 모두 정상일 때 부모에게 교육할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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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아동간호학의 개념

## 문제

3세 아동의 덴버발달선별검사 결과, 언어발달 영역에서 ‘주의’ 항목이 2개 있고, 나머지 영역은 모두 정상일 때 부모에게 교육할 내용은?

## 보기

1. 1~2주 내에 재검사를 하도록 권유한다. **✔ 정답**
2. 정상적인 성장발달 범위에 있다고 알려준다.
3. 향후 학습능력 지연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준다.
4. ‘주의’ 항목은 아동이 검사를 거부한 것임을 알려준다.
5. 언어장애가 있으니 언어발달클리닉에 방문할 것을 권유한다.

**정답: 1**

## 해설

DDST 검사에서 주의항목이 2개가 있으면 의심스러운 발달에 해당한다. 이때는 1~2주 내에 재검사를 해야 한다.

## 심화 해설

덴버발달선별검사(DDST-II)에서 한 영역에 ‘주의’ 항목이 2개 있다는 것은 정상도, 명확한 지연도 아닌 ‘의심스러운 발달(suspect)’ 범주에 해당합니다. 이는 검사 당시 아동의 컨디션, 낯선 환경에 대한 반응, 검사자와의 협조 여부 등 일시적 요인이 결과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곧바로 장애로 단정하지 않고 짧은 간격을 두고 재평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DDST-II는 발달을 선별(screening)하는 도구이지 진단(diagnosis) 도구가 아닙니다. 핵심! 선별검사에서 ‘의심’ 결과가 나왔을 때의 1차 조치는 재검사입니다. 재검사에서도 동일하게 주의 항목이 반복되거나 실패 항목이 늘어나면, 그때 비로소 정밀 진단 평가나 전문 클리닉 의뢰를 고려합니다.

언어 영역의 ‘주의’ 항목은 아동이 해당 과제를 거부(refusal)했을 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검사 지침상 아동이 수행을 거부하면 ‘실패’가 아닌 ‘주의’로 채점하므로, 보기 4번처럼 ‘검사 거부였다’고 단정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거부 가능성은 재검사가 필요한 이유 중 하나일 뿐, 결과 해석의 결론은 아닙니다.

| DDST-II 결과 범주 | 정의 | 조치 |
| --- | --- | --- |
| 정상(normal) | 주의 항목 없음, 지연 없음 | 정기적 발달 추적 관찰 |
| 의심(suspect) | 한 영역 이상에서 주의 항목 1개, 또는 한 영역 이상에서 지연 1개 | 1~2주 내 재검사 |
| 비정상(abnormal) | 두 영역 이상에서 지연 2개 이상, 또는 한 영역에서 지연 2개 + 다른 영역에서 지연 1개 | 정밀 진단 평가 의뢰 |

이 문제의 아동은 언어 영역에만 주의 항목이 2개 있고 나머지 영역은 정상이므로, ‘의심’ 범주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부모에게는 발달이 지연되었다고 단정하지 않고, 1~2주 뒤 다시 검사하여 결과가 일시적인 현상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설명해야 합니다. 재검사 간격이 짧은 이유는 아동의 빠른 발달 변화 속도를 고려할 때, 일시적 요인으로 인한 수행 저하가 수 주 내에 호전되는지를 확인하기에 적절하기 때문입니다.

혼동 주의! ‘주의’ 항목이 있다고 해서 곧바로 언어장애나 학습능력 지연을 예측하는 것은 선별검사의 목적과 해석 원칙에 맞지 않습니다. DDST-II는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도구이며, 단일 검사 결과만으로 향후 학습능력이나 장기 예후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DDST-II 의심 결과 대응주의 항목 2개, 재검사가 우선
한 영역에 주의 항목이 2개 있으면 의심스러운 발달(suspect)에 해당한다. 정상도, 명확한 지연도 아니므로 장애로 단정하지 않는다.

의심 범주의 1차 조치는 1~2주 내 재검사이다. 아동의 컨디션, 낯선 환경, 검사자와의 협조 여부 등 일시적 요인을 배제하기 위함이다.

재검사에서도 주의 항목이 반복되거나 실패 항목이 늘어나면, 그때 정밀 진단 평가나 전문 클리닉 의뢰를 고려한다.

주의DDST-II는 선별검사이지 진단 도구가 아니다. 단일 검사 결과만으로 언어장애나 향후 학습능력 지연을 예측하거나 부모에게 알려서는 안 된다.

## 핵심 개념

- **덴버발달선별검사(DDST-II)** — 생후 1개월~6세 아동의 발달을 선별하는 도구로, 개인-사회성, 미세운동-적응, 언어, 운동 발달의 4개 영역을 평가한다.
- **의심스러운 발달(suspect)** — 한 영역 이상에서 주의 항목 1개 또는 지연 1개가 있을 때의 DDST-II 결과 범주로, 1~2주 내 재검사가 필요하다.
- **주의 항목(caution)** — 아동이 해당 과제를 거부하거나 정상 기준선을 통과하지 못한 경우에 채점되는 항목으로, 실패와는 구분된다.
- **선별검사(screening)** — 질환이나 발달 지연의 위험이 있는 대상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검사로, 진단을 확정하는 도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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