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의 감각기능 저하에 따른 간호로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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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안위변화

## 문제

노인의 감각기능 저하에 따른 간호로 적절한 것은?

## 보기

1. 대화 시 낮은 음조로 말한다. **✔ 정답**
2. 손발톱이 얇아지므로 자주 자르지 않는다.
3. 피부가 건조하므로 매일 전신 목욕하도록 한다.
4.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이동 시 눈을 감도록 한다.
5. 시각 자극을 위해 푸른색과 초록색의 혼합을 사용한다.

**정답: 1**

## 해설

•푸른색과 초록색의 혼합을 구별하기 어려우므로 피한다.
•손발톱이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우므로 물속에 담근 후 깎는다.
•피부가 건조하므로 전신 목욕은 주 1∼2회 시행한다.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이동 시 눈을 뜨고 천천히 이동한다.

##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노인 대상자의 감각기능 변화에 따른 안전하고 효과적인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노화로 인해 청각, 시각, 촉각 등 모든 감각이 저하되며, 이는 낙상, 피부 손상, 의사소통 장애 등 다양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해요.

정답인 "대화 시 낮은 음조로 말한다"는 청각 기능 저하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에요. 노인은 고음역대의 소리를 듣기 어려워지지만, 저음은 상대적으로 잘 들을 수 있어요. 또, 큰 소리보다는 낮고 명료하게 말하는 것이 소음 속에서도 음성을 구별하는 데 도움이 돼요.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 보기2: 노인의 손발톱은 각화로 인해 두껍고 단단해지며, 부스러지기 쉬워요. 물에 불린 후 깎는 것이 안전하므로, "얇아지므로 자주 자르지 않는다"는 잘못된 정보예요.

• 보기3: 노인의 피부는 피지선과 땀샘 기능 저하로 혼동 주의!매우 건조해지고 보호 기능이 떨어져요. 매일 전신 목욕은 피부의 수분과 유분을 과도하게 제거하여 가려움증과 피부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주 1~2회가 권장돼요.

• 보기4: 노인의 동공 조절 기능이 저하되어 암순응이 느려져요. 어두운 곳에서 갑자기 밝은 곳으로 이동하면 눈이 부시고 시야가 흐려져 낙상 위험이 커져요. 따라서 천천히 이동하면서 눈을 뜨고 적응 시간을 주는 것이 맞아요. 눈을 감고 이동하는 것은 위험해요.

• 보기5: 노인의 수정체가 황변되면서 청색과 녹색을 구별하기 어려워져요. 푸른색과 초록색의 혼합은 오히려 시각적 혼란을 줄 수 있으므로, 대비가 뚜렷한 색상(예: 검정-흰색, 노랑-검정)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노인 감각기능 저하와 관련된 간호는 **매우 자주 출제되는 주제**예요. 청각(낮은 음조), 시각(색상 구별 장애, 암순응 지연), 촉각(피부 건조, 손발톱 변화) 각각의 특징과 그에 따른 구체적인 중재를 짝지어 암기하는 것이 필수적이에요. 특히 "피부 관리(목욕 빈도)"와 "색상 선택"은 함정으로 자주 나오니 주의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80세 김 할머니가 입원했어요. 청력이 약하고, 걸을 때 자꾸 발을 끌며, 피부가 건조해 보여요. 당신의 우선순위 간호 중재는 무엇일까요?

1.  **의사소통 안전 확보:** 할머니의 오른쪽(보청기 있는 쪽)에서, 낮은 목소리로 천천히 말하며, 입모양을 뚜렷이 보이게 해요. 중요한 내용은 글로 써서 확인해요.

2.  **낙상 예방:** 방은 적절히 밝게 유지하고, 갑작스러운 조명 변화를 피해요. 복도와 화장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고, 보행 시 동행해요.

3.  **피부 통합성 유지:** 매일 전신 목욕 대신, 부분 세신과 보습제 도포를 통해 피부를 보호해요. 손발톱은 목욕 후 물에 불려 안전하게 관리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노인 분께서 말씀을 못 알아들으신다고, 목소리를 크게만 높이지 마세요. 오히려 거칠게 들릴 수 있어요. 낮고 부드럽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경청'하는 태도예요. 감각이 둔해진 대신, 간호사의 진심은 더 잘 느끼시거든요."

## 핵심 개념

- **감각기능 저하** — 노화 과정에서 청각, 시각, 미각, 후각, 촉각 등 감각 수용기의 기능이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현상. 이로 인해 환경 자극에 대한 반응이 느려지고 정보 입력이 부정확해져 안전사고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증가한다.
- **암순응** —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이동할 때 동공이 수축하여 빛의 양을 조절하고 시각을 적응시키는 과정. 노인은 동공의 수축/이완 기능과 수정체의 투명도 저하로 이 과정이 현저히 지연되어 갑작스러운 조명 변화 시 시야 장애와 낙상 위험이 높아진다.
- **노인성 난청** — 노화에 따른 내이의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는 청력 손실. 고음역대(고주파수)의 소리를 먼저 잃게 되며, 소음 속에서 말소리를 구별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보청기 사용과 낮은 음조로 명료하게 말하는 의사소통 기술이 필요하다.
- **노인성 피부 건조증** — 노화로 인한 피지선과 땀샘 기능 감소, 각질층의 보습 인자 감소로 피부가 과도하게 건조해지는 상태. 가려움증, 각질 박리, 심하면 균열과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적절한 보습과 자극이 적은 세정제 사용, 과도한 목욕 제한이 중요하다.
- **황반변성** — 노인에서 중앙 시력을 담당하는 망막의 황반부가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는 질환. 시야 중앙이 흐리거나 검게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청색광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지고 푸른색-녹색 계열의 색을 구별하기 어려워 환경 구성 시 색상 대비를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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