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MRSA)에 감염된 복부수술 환자의 사정 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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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면역 / 신체손상

## 문제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MRSA)에 감염된 복부수술 환자의 사정 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호흡 22회/분, 혈압 130/90 mmHg, 맥박 75회/분, 체온 37.0℃
•혈중나트륨 148 mEq/L •설사 3회/일, 식욕부진

## 보기

1. 코위관 삽입
2. 금식 후 영양수액 주입
3. 수술부위에 냉요법 적용
4. 접촉 전 장갑 및 가운 착용 **✔ 정답**
5. 등장성 생리식염수 정맥 투여

**정답: 4**

## 해설

MRSA(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는 다제내성균으로 접촉감염에 해당하므로 접촉주의 격리가 필요하다(독방 사용 또는 코호트 격리). 접촉 전 장갑 및 가운을 착용하며 접촉 전후 손위생을 강화한다. 항생제 투여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이 환자의 경우 설사로 인해 고나트륨혈증이 있으므로 저장성 생리식염수를 제공한다.

##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MRSA 감염 환자 관리에서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의 우선순위를 묻는 문제입니다.

MRSA는 메티실린을 포함한 다수의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포도알균입니다. 주요 전파 경로는 **접촉**입니다. 환자의 사정 결과를 보면, 설사와 식욕부진으로 인해 혈중나트륨 148 mEq/L의 고나트륨혈증이 확인되며, 이는 탈수 상태를 시사합니다. 그러나 설사와 고나트륨혈증은 MRSA 감염 자체보다는 그로 인한 **2차적 문제**입니다.

혼동 주의! 설사와 고나트륨혈증은 즉각적인 수액 보충(선택지 5)이 필요한 상황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염성 설사의 원인균이 MRSA일 가능성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MRSA의 병원 내 확산을 막는 것이 모든 간호 중재의 전제 조건**입니다. 확산이 방지되지 않으면 다른 환자와 의료진에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합니다. 따라서, 환자의 개별적 문제(탈수)를 해결하기 전에 공중보건학적 차원의 표준주의(접촉주의)를 적용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MRSA = 접촉주의"**는 암기 필수입니다. 환자 사정에 다른 문제(탈수, 통증, 발열 등)가 제시되어도, **감염 확산 방지 조치가 항상 1순위**입니다. 수액 요법이나 영양 지원은 감염 조치 이후에 이루어지는 후속 중재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MRSA 감염이 확인되거나 의심되는 환자를 접근할 때는 다음과 같은 단계를 따릅니다.

1.  **즉시 격리 조치**: 가능하면 독방을 배정하고, 불가능할 경우 동일 균주 감염자와 코호트 격리합니다. 병실 문에 '접촉주의' 표지를 부착합니다.

2.  **개인보호구(PPE) 착용**: 환자와 환경에 접촉하기 전 반드시 장갑과 가운을 착용합니다.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도 착용합니다.

3.  **손위생**: 개인보호구 착용 전, 제거 후, 그리고 환자 및 주변 환경 접촉 후에는 반드시 알코올 손소독제나 비누로 손위생을 철저히 합니다.

4.  **전용 장비 사용**: 가능한 한 환자 전용 체온계, 혈압계 등을 사용하고, 사용 후 적절히 소독합니다.

5.  **후속 중재**: 격리 조치가 완료된 후, 환자의 상태(이 경우 탈수)에 대한 사정을 다시 실시하고 의사에게 보고하여 수액 요법 등의 처방을 받아 이행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MRSA 환자를 돌볼 때는 '나부터, 그리고 다른 환자를 지키자'는 마음가짐이 중요해요. 장갑과 가운은 나와 동료, 옆방 환자를 위한 필수 아이템이에요. 그 후에 우리 환자의 불편함을 해결해줘야죠!"

## 핵심 개념

- **MRSA** —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 베타-락탐계 항생제를 포함한 다양한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그람양성균으로, 주로 접촉을 통해 전파됩니다.
- **접촉주의** — 다제내성균(MRSA, VRE 등) 또는 특정 감염병 환자를 관리할 때 적용하는 감염관리 방법. 독방 또는 코호트 격리, 장갑 및 가운 착용, 전용 장비 사용, 철저한 손위생이 핵심입니다.
- **고나트륨혈증** — 혈청 나트륨 농도가 145 mEq/L 이상인 상태. 주로 수분 손실(설사, 발한, 호흡)이 나트륨 손실보다 많을 때 발생하며, 탈수를 동반합니다.
- **표준주의** — 모든 환자의 혈액, 체액, 분비물, 점막, 손상된 피부에 접촉할 때 적용하는 기본적인 감염 예방 지침. 손위생과 개인보호구(장갑, 가운, 마스크, 고글)의 적절한 사용을 포함합니다.
- **저장성 용액** — 혈장보다 삼투압이 높은(>280 mOsm/L) 정맥 주사용 수액. 세포 외액으로부터 세포 내액으로 수분을 이동시켜 세포의 부종을 감소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고나트륨혈증의 교정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 3% 생리식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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