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표면적의 36%에 2도 화상을 입은 후 2일이 지난 환자에게 정맥으로 수액요법 시 주입량을 정하는 기준이 되는 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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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면역 / 신체손상

## 문제

체표면적의 36%에 2도 화상을 입은 후 2일이 지난 환자에게 정맥으로 수액요법 시 주입량을 정하는 기준이 되는 지표는?

## 보기

1. 혈압
2. 체중
3. 소변비중
4. 소변배출량 **✔ 정답**
5. 헤모글로빈 수치

**정답: 4**

## 해설

화상 후 첫 48∼72시간 동안에는 시간당 소변량이 적절한 수분 보충의 지표가 된다.

##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화상 환자의 급성기 수액요법에서 가장 중요한 감시 지표를 묻고 있어요. 2도 화상으로 체표면적의 36%를 침범한 경우, 이는 20% 이상의 중증도 화상에 해당하여 반드시 정맥 수액요법이 필요합니다.

화상 직후부터 약 48~72시간까지는 화상 쇼크기로, 대량의 혈장 성분이 손상된 조직으로 빠져나가(삼출) 혈액량이 급격히 감소합니다. 이 시기의 수액요법 목표는 **조직 관류를 유지하고 급성 신부전을 예방**하는 것이에요. 이를 평가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실시간적인 지표가 바로 시간당 소변배출량입니다. 성인의 경우 일반적으로 30~50 mL/hr를 목표로 수액 주입 속도를 조절합니다.

혼동 주의! 소변비중(③)은 탈수 상태를 간접적으로 반영하지만, 화상 급성기처럼 동적으로 변화하는 상황에서 수액 주입 속도를 즉각적으로 조절하는 **1차 지표**로는 부적합해요. 혈압(①)은 혈액량이 상당히 감소한 후에야 떨어지는 **늦은 지표**입니다. 체중(②)은 장기적인 체액 균형 평가에는 유용하지만, 급성기 관리의 실시간 지표가 될 수 없어요. 헤모글로빈 수치(⑤)는 혈액 농축을 보여주지만, 수액 요법의 즉각적인 조절 기준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화상 수액요법의 공식(파크랜드, Brooke 등)은 체중과 화상 범위(%)를 기반으로 **첫 24시간 총 수액량**을 계산합니다. 그러나 일단 주입이 시작되면, **시간당 소변량을 모니터링하여 주입 속도를 조정**하는 것이 핵심 간호 중재입니다. "체중으로 계산하지만, 소변량으로 조절한다"는 원리를 기억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중증 화상 환자를 받았을 때, 수액요법 관리의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아요.

1.  **도뇨관 삽입 및 시간당 소변량 정확 측정**: 즉시 도뇨관을 삽입하고, 매시간 정확히 측정된 소변량을 기록합니다. 측정 컵을 사용하고, I&O 기록에 누락 없이 기입하세요.

2.  **목표 소변량 유지**: 성인은 30-50 mL/hr, 소아는 1 mL/kg/hr를 목표로 합니다. 소변량이 목표보다 적으면 수액 주입 속도를 증가시키고, 많으면 감소시키도록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3.  **종합적 사정: 소변량과 함께 활력징후(특히 맥박과 혈압), 피부 탄력성, 점막 상태, 갈증 호소 정도 등을 함께 사정하여 환자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화상 환자 간호에서 시간당 소변량은 생명의 지표예요. 도뇨백만 바라보고 있다고 핀잔 들을 일 없도록, 그 숫자 하나가 수액 펌프 속도를 결정하고 환자의 신장을 보호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챙겨요."

## 핵심 개념

- **화상 쇼크기** — 화상 후 약 48~72시간 동안 지속되는 급성기로, 대량의 체액과 전해질이 손상된 조직으로 삼출되어 순환 혈액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시기입니다. 수액 보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위험한 단계에요.
- **시간당 소변배출량 (Hourly Urine Output)** — 신장 관류와 전신적인 체액 상태를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실시간 지표 중 하나입니다. 특히 중증 화상, 쇼크, 중환자 관리에서 수액 요법의 적절성을 판단하고 주입 속도를 조절하는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 **삼출** — 혈관 내 액체 성분(혈장)이 혈관 밖 조직 사이로 빠져나가는 현상입니다. 화상, 염증, 부종 시에 발생하며, 화상 쇼크기의 혈액량 감소와 저혈압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 **파크랜드 공식 (Parkland Formula)** — 중증 화상 환자의 첫 24시간 총 수액 요구량을 계산하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공식입니다. 공식: Lactated Ringer's 용액 4 mL x 체중(kg) x 화상 체표면적(%)입니다. 총량의 절반은 첫 8시간, 나머지 절반은 다음 16시간에 걸쳐 투여합니다.
- **조직 관류 (Tissue Perfusion)** — 혈액이 모세혈관을 통해 조직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화상 수액요법의 궁극적인 목표는 적절한 조직 관류, 특히 신장 관류를 유지하여 장기 손상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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