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시, 보건행정학과라면 꼭 확인하세요
보건행정학과라고 다 응시 가능한 게 아니에요. 시험 구조부터 응시자격, 합격 기준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이거 왜 알아야 해?
보건행정학과에 다니면 자연스럽게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을 준비하게 되죠. 그런데 학과 이름만으로는 응시자격이 주어지지 않아요. 인증 교육과정을 이수했는지, 필수 교과목을 들었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시험을 봐도 합격이 취소될 수 있어요. 시험 구조와 합격 기준도 일반적인 시험과 달라서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거든요.
일단 기본부터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건강·질병 정보를 수집, 분석, 관리하는 전문가예요. 시험은 지필시험(PBT)으로, 총 3교시에 걸쳐 230문항을 풀어야 해요. 필기 190문항, 실기 40문항이지만 실기도 지필 객관식이에요. 컴퓨터로 실습하는 게 아니라 자료 해석 문제가 나와요.
| 교시 | 시험과목 | 문항 수 | 시험시간 |
|---|---|---|---|
| 1교시 | 보건의료정보관리학 1 | 102문항 | 95분 |
| 2교시 | 보건의료정보관리학 2 (68문항) + 의료관계법규 (20문항) | 88문항 | 80분 |
| 3교시 | 실기시험 | 40문항 | 120분 |
시험 시간은 1교시 오전 9시~10시 35분, 2교시 오전 11시 5분~오후 12시 25분, 점심시간 1시간, 3교시 오후 1시 35분~3시 35분이에요. 회차마다 바뀔 수 있으니 국시원 공고를 꼭 확인하세요.
좀 더 자세히
시험 과목을 세부적으로 보면, 보건의료정보관리학 1은 보건의료정보관리, 건강보험, 보건의료 통계분석이 포함돼요. 보건의료정보관리학 2는 질병 및 의료행위 분류, 의학용어 및 기초임상의학, 암등록이 나와요. 의료관계법규는 시험 시행일 현재 시행 중인 법령 기준으로 출제되니 최신 법령을 확인해야 해요.
실기시험은 의무기록, 질병 및 의료행위 분류, 암등록 등 실무 자료를 해석하는 문제가 나와요. 지필 객관식이지만 실제 업무 능력을 평가하는 거죠.
시험 포인트: 보건의료정보관리학 1과 2는 교시는 나뉘지만 합격 기준 적용 시 하나의 과목으로 봐요. 그래서 과락 기준이 170문항의 40%인 68문항이에요.
실제로는요
현장에서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의무기록을 관리하고, 질병 분류를 정확히 하는 게 중요해요. 그래서 시험도 단순 암기가 아니라 실무 자료 해석 능력을 평가해요. 예를 들어, 퇴원 요약지에서 주진단과 부진단을 찾아 ICD-10 코드로 분류하는 문제가 나올 수 있어요. 평소에 실제 의무기록지를 보면서 연습하는 게 도움이 돼요.
또한, 의료관계법규는 개정이 잦아서 최신 법령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병원에서도 법규 위반은 큰 문제가 되니까요.
최신 동향
최근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시험은 실무 중심으로 출제 경향이 바뀌고 있어요. 단순 용어 암기보다는 실제 의료정보를 해석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보는 문제가 늘고 있어요. 또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전자의무기록(EMR) 관련 내용도 강조되고 있어요.
지침서나 교재를 고를 때 최신 개정판인지 확인하고, 국시원 출제범위를 꼭 확인하세요. 특히 의료관계법규는 매년 개정되므로 시험 직전 최신 법령을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정리
- 응시자격: 소속 학과의 인증 교육과정 여부 확인
- 시험 방식: 지필시험(PBT), 3교시 230문항
- 합격 기준: 필기 총점 60% 이상, 과목별 40% 이상, 실기 60% 이상
- 보건의료정보관리학: 170문항 중 68문항 이상
- 의료관계법규: 20문항 중 8문항 이상
- 실기시험: 40문항 중 24문항 이상
- 최신 법령과 지참도서 규정 확인 필수
암기 팁: 합격 기준을 외울 때 "필기 114, 실기 24, 보건정보 68, 법규 8"이라고 숫자로 기억하면 좋아요.
참고: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공고,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 시행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