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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천자를 간호사가 한다고? PA 간호사, 합법화 완료? - 마이메르시 인사이트 | 마이메르시
골수천자를 간호사가 한다고? PA 간호사, 합법화 완료?
5달 전 마이메르시
Hot Issue! PA 간호사 간호법

"이제 정말 골수천자를 간호사가 한다고?!" PA 간호사 업무 혁명 카운트다운!

의사의 영역이라 여겨졌던 '침습적 시술'의 장벽이 무너집니다. 보건복지부가 PA 간호사(진료지원 간호사)의 43개 합법적 업무 목록을 전격 공개했어요, 그동안 현장에서 암묵적으로 해왔던 일들이 드디어 법적 보호를 받게 되는 건데요. 빠르면 올해 12월, 간호사의 역할이 드라마틱하게 확장됩니다.

1. 간호사의 손으로 할 수 있는 핫한 시술 4가지

이번 목록에서 가장 주목받는 건 '시술 및 처치 지원' 항목입니다. 숙련된 간호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정부가 인정했다는 신호탄이나 다름없죠. 특히, 대형 병원 의국에서만 가능했던 시술들이 포함되어 의료 현장의 인력 운용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 새 업무 목록
  • 수술/시술 후 피부 봉합·매듭 및 봉합사 제거
  • 피하조직 절개와 배농
  • 동맥혈 천자 및 말초동맥관 삽입
  • [전문간호사 Only!] 뼈에 바늘을 찔러 넣는 골수 천자 및 복수 천자

2. 골수 천자 허용, 대법원이 길을 열다

가장 뜨거운 감자는 단연 골수 천자입니다. 의사 고유 업무로 여겨졌지만 작년 12월 대법원이 "숙련된 간호사도 할 수 있다"며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교수들에게 무죄를 선고했죠. 이번 규칙 제정안은 사법부의 판단을 제도적으로 수용한 셈이에요.

3. 누가, 어디서 PA 간호사가 될 수 있나요? (feat. 경력 필수)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PA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꽤 엄격한 조건이 필요합니다.

✨ PA 간호사 최소 자격 요건

최소 임상 경력 3년 이상 + 관련 교육 이수 (전담간호사) 또는 간호법상 전문간호사 자격 보유자
* 임상 3년 미만이라도 PA 업무를 1년 6개월 이상 연속 수행했다면 경력 OK!

또한, PA 간호사가 일할 수 있는 곳은 병원, 종합병원, 요양병원으로 제한됩니다. 특히 2029년까지 의료기관 인증을 의무화해,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을 담보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되었어요.

4. 의협 vs 간협의 마지막 전쟁 예고!

가장 큰 암초는 바로 교육 주체입니다. 규칙안에 간협, 의협, 병협 등이 교육기관으로 명시되었지만, 누가 교육을 총괄할지를 두고 의협과 간협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요. 간호사의 업무 범위는 확장됐지만, 이 교육 주도권 싸움이 규칙 제정의 최종 확정까지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5. 임상 간호사에게 미치는 실제 영향과 상반된 현장의 목소리

그럼, PA 합법화가 실제 임상 간호사에게는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PA는 경력 3년 이상의 숙련된 간호사들에게 새로운 커리어 경로를 열어줄 잠재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현장의 업무 분장과 처우에 대한 복잡한 문제를 던지고 있어요.

✅ 찬성: "법적 테두리 안에서 전문적인 시술을 할 수 있게 되면서, 경력직 간호사의 가치와 전문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길이 열렸다고 생각해요. 진짜 실력 있는 간호사들이 더욱 전문적인 업무를 맡고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봐야죠." (종합병원 7년 차 PA 간호사 A씨)

❌ 반대: "결국 의사들의 부족한 인력을 간호사들이 메우게 되는 것 아닌가요? 추가 수당이나 인력 충원 없이 책임과 업무 부담만 가중되는 무늬만 PA가 될까 두려워요. 실제로 의정사태때 대부분의 PA가 인턴과 레지던트 대타로 전락하기도 했구요. 더군다나 환자 안전 문제도 간호사 몫이 될 수 있어요." (대학병원 5년 차 일반 병동 간호사 B씨)

복지부는 11월 10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이르면 12월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의료 현장에서 PA 간호사 제도는 우리에게 어떤 명암으로 작용할까요? 마이메르시 커뮤니티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 본 글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간호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재구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