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국가시험
의학용어집6판
의학용어집 6판으로의 전환,
시험과 현장의 언어가 달라진다
시험의 언어, 임상의 언어, 환자와의 언어가 동시에 바뀌는 순간.
1. 왜 바뀌었을까?
제5판 이후 10여 년, 새로운 진단명과 치료법이 등장했고 국제 기준(ICD·DSM 등)이 개정되었으며, 환자와의 소통에서 불필요하게 어려운 표현·낙인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제6판은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 권장용어 명확화 — 어떤 말을 공식적으로 쓸지 기준 제시
- 환자 친화적 언어 — 낙인·차별적 뉘앙스 최소화
- 국제 기준 정렬 — 영문·한자 병기 및 동의어 체계 정비
2. 어떻게 달라졌나
| 제5판 | 제6판 | 변화 의미 |
|---|---|---|
| 조울병 | 양극성장애 | 진단명 객관성↑, 낙인 ↓ |
| 기관지천식 | 천식 | 더 직관적이고 간결한 표현 |
| 습관성유산 | 반복유산 | 부정적 뉘앙스 완화 |
| 난치병 | 희귀질환 | 정책·법률 용어와 통일 |
3. 언제부터 달라지나 — 직종별 적용 시기
| 직종 | 제5판 종료 | 제6판 시작 |
|---|---|---|
| 의사 | 2022년 제86회까지 | 2023년 제87회부터 |
| 간호사 | 2024년 제64회까지 | 2025년 제65회부터 (이미 시행) |
| 물리치료사 | 2024년 제52회까지 | 2025년 제53회부터 |
| 간호조무사 | — | 2024년 상반기부터 |
4. 말이 바뀌면 공부·실무는 어떻게 달라질까
- 시험 준비: 6판 권장어 리스트 + 5판 대비표로 혼동 최소화
- 교재 점검: 일부 자료는 아직 5판 용어 사용 — 반드시 시험 기준 확인
- 임상 적응: EMR, 진단서, 환자 설명에 6판 체계 반영
5. 인사이트: 언어 전환이 주는 것들
“말을 바꾸는 것이 불편한 시작일 수 있다. 그러나 그 끝에는 더 명확하고 공감 가능한 세계가 있다.”
의학용어집 제6판은 단순한 시험 전략을 넘어, 환자 소통·국제 기준·전문가 신뢰의 언어적 토대입니다. 지금이 바로, 새로운 언어를 익히고 사용하는 전환점입니다.
마이메르시는 최신 6판 기준을 반영한 문제은행과 학습자료로 여러분의 전환을 돕습니다. 언어가 바뀌는 순간, 공부의 방향도 함께 바뀌어야 하니까요.
© 2025 마이메르시 · 본 인사이트는 국시원 공지(2025.06 기준)를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