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은 만족하셨나요?
방금 푼 그 흐름,
합격까지 이어보세요
지식 자료를 소장하고 멋진 의료인으로 성장하세요
학습 자료 둘러보기 →70대 남성이 겨울 새벽 비를 맞은 채 버스정류장에 쓰러져 있다가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의식은 명료하나 몸을 심하게 떨고 있으며 심부체온은 34.6℃로 측정되었다. 옷은 젖어 있고, 배정된 처치 구역은 출입문 옆이라 외풍이 들고 냉방기 바람도 닿는다. 간호사는 열이 빠져나가는 경로를 하나씩 찾아 막는 계획을 세운다.
열손실은 복사·전도·대류·증발의 네 경로로 일어난다. 흐르는 공기가 몸 표면의 데워진 공기층을 걷어 가는 대류는 바람을 막아야 줄어들고, 젖은 옷은 증발로 열을 빼앗으며, 차가운 침대 표면은 전도로, 차가운 벽은 복사로 열을 가져간다. 경로를 막는 보온과 함께 몸통부터 서서히 따뜻하게 하고 체온을 다시 확인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