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리튬 복용 중 체중이 늘었다고 염분과 수분을 줄이면 혈중 농도가 올라 독성 위험이 커진다. 갈증은 물로 채우고 열량 조절과 운동으로 체중을 관리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정답이다.
1. 리튬과 체중 증가 체중 증가는 리튬의 흔한 부작용이다. 리튬은 다뇨와 갈증을 일으켜 마시는 양을 늘리는데, 탄산음료나 주스처럼 열량이 높은 음료로 갈증을 채우면 체중이 빠르게 늘어난다. 식욕 변화와 가벼운 부종도 체중에 영향을 준다. 체중 증가는 약을 끊고 싶게 만드는 중요한 이유이므로 간호사가 먼저 관심을 갖고 다룬다.
2. 체중 관리가 농도를 건드리면 안 되는 이유 리튬은 신장에서 나트륨과 비슷하게 처리된다. 짠 음식을 크게 줄이면 신장이 나트륨과 함께 리튬을 더 붙잡아 배설이 줄고 혈중 농도가 올라간다. 물을 줄여도 배설이 줄어 농도가 올라간다. 부기를 빼려고 이뇨제를 쓰는 것도 위험한데, 특히 티아자이드계 이뇨제는 리튬 독성을 부르는 대표적 병용 약물이다. 그래서 염분과 수분은 날마다 비슷하게 유지한다.
3. 정답 ① 갈증은 물로 채우고 열량 조절과 운동으로 체중을 관리해요 농도를 건드리지 않는 방법으로 체중을 관리하게 한다. 갈증은 열량이 없는 물로 채우고, 식사 열량을 조절하며,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4. 선지별 분석 ② 체중 증가는 독성 신호가 아니라 흔한 부작용이다. 약을 바로 끊으면 조증이나 우울 삽화가 재발할 위험이 크다. ③ 이뇨제는 소변량을 늘려 부기를 줄이지만 리튬 배설을 줄이고 농도를 높일 수 있다. 부기만 보고 이뇨제를 요청하면 독성 위험이 커진다. ④ 짠 음식을 끊으면 리튬 배설이 줄어 농도가 올라가므로 약효가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독성 위험이 커진다. ⑤ 물을 줄이면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어 보일 수 있으나 리튬 농도가 올라가므로 위험한 방법이다.
5. 기억 포인트 리튬 복용 중 염분과 수분은 줄이지도 늘리지도 말고 일정하게 유지한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체중을 정기적으로 측정해 변화를 일찍 알아차리고, 하루에 무엇으로 갈증을 채우는지 구체적으로 묻는다. • 부종이 심해지는지 살피고 식이 상담이나 운동 계획을 연결하면 약을 꾸준히 먹는 데 도움이 된다.
환자리튬 복용 중 체중이 늘어 짠 음식과 물을 줄이겠다는 대상자
호소 체중이 늘어 속상하다며 오늘부터 짠 음식을 끊고 물도 줄여 부기부터 빼 보겠다고 말한다. 목이 자주 말라 단 음료를 많이 마셔 왔다.
판단 체중 증가는 흔한 부작용이다. 염분과 수분을 줄이면 리튬 배설이 줄어 혈중 농도가 올라가므로 방법을 바꿔야 한다.
간호 순서• 사정: 체중 변화와 부종 정도, 하루 수분 섭취량, 갈증을 무엇으로 채우는지, 식사와 운동 습관을 확인한다.• 수행: 염분과 수분은 줄이지 말고 일정하게 유지하게 하고, 갈증은 물로 채우며 식사 열량 조절과 운동으로 체중을 관리하도록 교육한다. 약은 임의로 끊지 말고 상의하게 한다.• 평가: 체중 추이를 보고, 구토·설사·굵은 떨림 같은 독성 증상이 없는지 확인하며 대상자가 안전한 방법을 스스로 설명하는지 살핀다.
핵심 포인트: 체중은 열량과 운동으로 관리하고 염분과 수분은 일정하게 유지한다.
리튬 (Lithium) — 양극성장애의 조증 치료와 재발 예방에 쓰는 기분안정제로 치료 범위가 좁은 약물이다.
부종 (Edema) — 혈관 밖 조직 사이에 수분이 고여 발목이나 손이 붓는 상태이다.
이뇨제 (Diuretic) — 소변량을 늘려 부종을 줄이는 약물로 티아자이드계는 리튬 배설을 줄여 농도를 높인다.
다뇨 (Polyuria) — 소변량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는 상태로 리튬 복용 중 갈증과 함께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