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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34세 남성은 양극성장애 조증 삽화로 입원해 리튬을 하루 두 번 복용한 지 3주가 지났다. 여전히 밤새 잠을 거의 자지 않고 목소리가 크며 과대사고를 보인다. 투약 시간에 약을 받으면 물을 마시자마자 서둘러 화장실에 가는 모습이 여러 번 관찰되었다.
마지막 복용 12시간 뒤 아침 투약 전에 채혈한 혈중 리튬 농도는 0.3 mEq/L였고, 신장기능검사는 정상이었다. 리튬은 치료 범위가 좁아 치료약물농도감시로 효과와 독성을 함께 판단하며, 기대보다 낮은 값이 나오면 실제 복용 여부와 배설에 영향을 준 요인을 차례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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