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이완제 악성 증후군으로 고열과 근육 강직을 보이는 대상자에게 수액을 충분히 공급해 예방하려는 합병증은?
1세로토닌 과다로 인한 근간대성 경련
2도파민 차단으로 인한 지연성 운동장애
3백혈구 감소로 인한 무과립구증
4근육 분해로 인한 급성 신부전✓ 정답
5급성 근긴장이상으로 인한 후두 경련
해설
신경이완제 악성 증후군은 지속적인 근육 강직과 고열로 근육세포가 분해되어 미오글로빈이 혈중으로 나오고, 발한으로 탈수까지 겹치면 신장이 손상된다. 그래서 투약을 중단하고 몸을 냉각하면서 수액을 충분히 주고 소변량을 확인해 급성 신부전을 막는다. 근긴장이상이나 지연성 운동장애처럼 다른 약물 부작용과 섞어 생각하지 않는다.
핵심 정리 신경이완제 악성 증후군에서 고열과 근육 강직이 이어지면 근육세포가 무너져 신장이 손상될 수 있다. 그래서 투약 중단과 냉각에 더해 수액을 충분히 공급하며, 이렇게 예방하려는 합병증은 근육 분해로 인한 급성 신부전이다. 정답은 ④이다.
1. 원리: 왜 근육 분해가 신장을 위협하는가 항정신병 약물이 도파민 수용체를 강하게 차단하면 체온 조절과 근긴장 조절이 무너져 고열, 납관처럼 단단한 근육 강직, 혈압 변동과 빈맥 같은 자율신경 불안정, 의식 변화가 나타난다. 근육이 쉬지 않고 수축하면 근육세포가 손상되어 분해되는 횡문근융해증이 생기고, 근육 속 미오글로빈이 혈액으로 쏟아져 나온다. 미오글로빈은 신장 세뇨관을 막고 직접 손상시키며, 고열과 심한 발한으로 생긴 탈수가 신장으로 가는 혈류를 더 줄인다.
그래서 치료와 간호의 축은 세 가지다. 원인 약물을 즉시 중단하고 보고하는 것, 얼음주머니나 냉각 담요로 체온을 낮추는 것, 수액을 충분히 공급해 혈액량과 소변량을 유지하는 것이다. 소변이 충분히 만들어져야 미오글로빈이 신장에 머무르지 않고 씻겨 나간다.
2. 정답 ④ 근육 분해로 인한 급성 신부전 근육 강직이 계속되면 횡문근융해증이 생기고, 미오글로빈과 탈수가 겹쳐 급성 신부전으로 이어진다. 수액 공급은 이 연결고리에서 탈수를 풀고 소변량을 유지하려는 중재이므로 이 합병증의 예방과 직접 연결된다. 간호사는 수액을 주는 동안 섭취량과 배설량을 정확히 재고, 소변 색이 짙은 갈색으로 변하는지와 소변량이 줄어드는지를 살핀다.
3. 선지별 분석 ① 근간대성 경련이 두드러지는 상태는 세로토닌 과다로 생기는 세로토닌 증후군의 양상이다. 신경이완제 악성 증후군은 도파민 차단 쪽의 문제이고 강직이 중심이라 원인 약물과 양상이 다르며, 수액이 예방하는 합병증도 아니다. ② 지연성 운동장애는 항정신병 약물을 오래 복용한 뒤 입술·혀·얼굴의 불수의 운동으로 나타나는 만성 부작용이다. 고열과 강직이 있는 급성 응급과는 시기와 양상이 달라 수액 공급과 관련이 없다. ③ 무과립구증은 클로자핀 같은 약물에서 감시하는 백혈구 감소로, 정기적인 혈액검사로 확인한다. 고열과 근육 강직 상황에서 수액으로 막으려는 합병증이 아니다. ⑤ 급성 근긴장이상은 투약 초기에 목·눈·혀 근육이 갑자기 뒤틀리는 부작용으로, 후두 경련이 오면 응급이므로 즉시 보고하고 항콜린제 등 처방된 약물로 다룬다. 중요한 부작용이지만 수액 공급으로 예방하는 합병증은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고열 + 강직 = 횡문근융해증 = 미오글로빈 = 신장 손상, 그래서 중단·냉각·수액으로 한 줄로 이어서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항정신병 약물을 복용하는 대상자가 열이 날 때는 감염으로만 보지 말고 근육 강직과 의식 변화가 함께 있는지 확인한다. • 의심되면 다음 투약을 보류하고 즉시 보고한 뒤 냉각과 수액 공급을 시작하며, 체온과 소변량을 시간 단위로 기록해 의료진과 공유한다. • 세로토닌 증후군, 급성 근긴장이상, 지연성 운동장애와는 약물 종류, 시작 시기, 강직·경련·불수의 운동 양상으로 구별한다.
환자항정신병 약물을 복용 중인 대상자
호소 투약 뒤 고열과 근육 강직이 나타나 몸을 움직이기 어려워한다.
판단 도파민 차단과 관련된 신경이완제 악성 증후군이 의심되며, 지속적인 강직으로 근육세포가 손상되면 미오글로빈이 신장을 위협한다.
간호 순서• 사정: 체온, 맥박, 혈압, 의식 수준, 근육 강직 정도를 확인하고 투약 시작·증량 시점을 파악한다.• 수행: 원인 약물을 중단하고 담당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며, 냉각 담요나 얼음주머니로 체온을 낮추고 처방된 수액을 충분히 공급한다.• 평가: 섭취량과 배설량, 소변 색과 소변량, 체온 변화를 시간 단위로 확인해 신장 손상 징후가 없는지 본다.
핵심 포인트: 고열과 강직이 이어지면 근육 분해로 신장이 손상될 수 있어 수액으로 소변량을 유지한다.
신경이완제 악성 증후군 (Neuroleptic malignant syndrome) — 항정신병 약물의 도파민 차단으로 고열, 근육 강직, 자율신경 불안정, 의식 변화가 나타나는 응급 상태
횡문근융해증 (Rhabdomyolysis) — 근육세포가 손상되어 분해되면서 세포 내용물이 혈액으로 나오는 상태
미오글로빈 (Myoglobin) — 근육 속 산소 저장 단백질로, 혈액으로 나오면 신장 세뇨관을 막고 손상시킴
세로토닌 증후군 (Serotonin syndrome) — 세로토닌 과다로 근간대성 경련, 설사, 반사 항진 등이 나타나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