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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병동 약품 보관함을 점검하던 간호사는 포비돈 요오드 병과 기구 소독용 소독제 통이 같은 칸에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두 제품 모두 미생물을 줄이는 데 쓰이지만 라벨의 사용 대상이 달랐고, 일부 신규 간호사가 용도를 혼동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병동 선임은 용도 구분 표를 만들기로 했다.
점검표에는 각 제품의 사용 대상, 희석 비율, 접촉 시간, 보관 조건을 함께 적었다. 선임 간호사는 같은 약품이라도 피부에 쓰는지 무생물 표면에 쓰는지에 따라 독성이 다르므로 잘못 쓰면 조직 손상이나 기구 손상이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규 간호사들은 라벨을 먼저 읽는 습관을 들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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