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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임신 28주 초임부가 산전 진찰에서 태동이 활발해졌다고 말한다. 요즘은 배를 쓰다듬으며 태명을 부르고 책을 읽어 주며, 아기가 발로 차면 "인사하는 것 같다"며 웃는다. 남편에게 태동을 느껴 보게 하는 것도 즐기고, 잠들기 전에는 태교 음악을 틀어 준다.
임신 초기에는 임신이 실감 나지 않고 걱정이 많았으나 지금은 아기 옷과 침대를 챙기는 출산 준비를 하며 설레는 마음이 크다고 한다. 분만과 육아에 대한 막연한 걱정은 가끔 있지만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다. 임부는 태아에게 너무 몰두하는 것은 아닌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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