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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임신 35주 임부가 외래에서 배변할 때 항문이 아프고 휴지에 선홍색 피가 소량 묻는다고 호소한다. 항문 주위에 말랑한 덩이가 만져지며 앉아 있으면 불편하다. 임신 중반부터 철분제를 복용했고 최근 3~4일에 한 번 단단한 변을 보았다.
발열과 심한 복통은 없고 출혈은 휴지에 묻는 정도이다. 활력징후는 안정적이며 태동도 정상이다. 임부는 변이 나올 때까지 변기에 오래 앉아 힘을 주는 편이라고 하며, 철분제 때문이라고 생각해 치핵이 생긴 것 같으니 약을 끊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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