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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분만실에 배치된 지 한 달 된 신규 간호사가 분만 진행 기록지를 쓰다가 선배에게 질문을 했다. 기록지에는 태아의 장축 방향, 먼저 내려오는 부위, 기록지 칸의 팔다리의 굽힘 정도를 적는 칸이 따로 있는데 어떤 용어를 어느 칸에 써야 하는지 헷갈린다는 것이다.
선배 간호사는 태위, 태세, 선진부, 준거지표, 태향이 서로 다른 개념을 가리킨다고 설명하며 분만 인계 시 정확한 용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산부의 진행 기록을 예로 들어 각 칸에 맞는 표기를 채워 보게 했다. 신규 간호사는 태향 칸의 표기를 특히 어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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