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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33세 경산모가 질식분만 후 2일째 회음절개 부위와 아랫배가 아프다고 말한다. 셋째 아이로 모유수유 중이며 아기가 젖을 빨기 시작하면 아랫배가 쥐어짜듯 간헐적으로 아프다가 몇 분 뒤 가라앉는다. 체온은 36.8℃이고 오로는 적색이며 냄새가 없다.
자궁저부는 배꼽 아래에서 단단하게 만져진다. 회음 봉합 부위는 앉을 때 따갑고 쓰라리지만 발적과 분비물은 없다. 산모는 "첫째 때보다 훨씬 아파서 배에 염증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돼요"라고 말한다. 간호사는 두 통증의 원인이 같은지 다른지 구별해 쉬운 말로 설명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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