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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34세 남성은 대학을 중퇴한 뒤 혼자 지내며 계절에 맞지 않는 낡은 외투를 겹쳐 입고 외래에 왔습니다. 집 앞 까마귀가 울면 그날 자신에게 신호가 온 것이라며 하루 일정을 정한다고 말합니다. 우연히 일어난 일도 자신과 연관 지어 해석하는 관계사고가 있습니다.
면담에서 말은 조리 있었고 환청이나 와해된 언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가족은 이런 모습이 십대 후반부터 10여 년 비슷하게 이어졌다고 합니다. 대상자는 사람을 의심하거나 적대적으로 대하지 않고, 비난이 두렵다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현실검증력은 대체로 유지되어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