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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31세 남성 택배 기사가 창고에서 상사에게 공개적으로 크게 질책을 받은 다음 날 아침, 오른쪽 다리에 힘이 빠져 걷지 못한다며 응급실에 왔다. 신경학적 검사와 영상 검사에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환자는 “일어서려고 하는데 다리가 말을 안 들어요.”라며 울먹이고 걱정과 불안을 숨기지 못한다. 병동 일부 직원이 “일하기 싫어서 꾸민 것 아니냐”고 수군거렸고, 간호사는 팀 회의에서 이 증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설명하려 한다. 증상은 하루 사이에 나타났다.
환자는 질책 사건을 이야기할 때 손이 떨리고 목소리가 잠긴다. 일을 쉬어도 금전적 이익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일자리를 잃을까 걱정한다고 말한다. 간호사는 증상이 의도적인지 아닌지를 객관적 소견으로 설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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