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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52세 여성이 주요우울장애로 6주간 입원하여 항우울제 치료를 받고 증상이 호전되었다. 3일 뒤 퇴원하여 남편, 대학생 딸과 함께 지낼 예정이다.
환자는 “집에 가면 다시 가라앉을까 봐 걱정돼요.”라고 말한다. 입원 중 식욕과 수면이 회복되었으나 입원 6주째에도 가끔 의욕이 떨어진다. 가족은 퇴원 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몰라 간호사에게 가족 교육을 요청하였다. 환자는 외래 진료 일정을 받아 두었다.
환자의 남편은 아내가 퇴원 후 재발할까 불안해하며, 딸은 학업 때문에 낮 동안 집을 비운다. 가족 모두 환자를 돕고 싶지만 악화 신호를 구별하는 방법은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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