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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52세 여성이 양극성장애로 탄산리튬을 8년째 복용 중이다. 사흘 전부터 설사가 있어 식사와 물을 거의 먹지 못했고, 오늘 아침 병동 복도에서 비틀거리다 주저앉았다.
간호사가 부르면 눈을 뜨지만 곧 다시 졸고, 말이 어눌하고 양손이 거칠게 떨린다. 눈동자가 좌우로 떨리며 방금 구토를 하여 입 주위에 토물이 묻어 있다. 혈압 100/60mmHg, 맥박 112회/분, 산소포화도 96%이다.
혈중 리튬 농도 채혈은 막 의뢰하였고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환자는 침상 위에 비스듬히 기대어 있으며 곁에는 간호사 한 명뿐이다. 간호사는 위험 징후를 확인하고 행동의 순서를 정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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