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여성이 재발완화형 다발성경화증을 진단받고 2년째 치료 중이다. 최근 3개월간 오전에는 비교적 활동이 가능하지만 오후 2시경부터 전신 피로가 심해져 가사활동과 외출이 어렵다고 호소한다. 신경학적 검사에서 새로운 병변은 발견되지 않았고, 피로심각도척도(FSS) 점수는 6.2점(7점 만점)으로 측정되었다.
1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활동 우선순위를 정하도록 돕는다.✓ 정답
2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활동 강도를 높이도록 돕는다.
3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활동 범위를 확장하도록 돕는다.
4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활동 속도를 높이도록 돕는다.
5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활동 시간을 야간으로 옮기도록 돕는다.
해설
다발성경화증의 병원성 피로는 질병 자체의 신경학적 손상으로 발생하는 만성 피로로, 핵심 간호중재는 에너지 보존 전략이다. 하루 활동량을 그대로 두고 강도·속도·시간대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중요도에 따라 활동 우선순위를 정해 불필요한 소모를 줄이고 휴식을 활동 사이에 배치하도록 돕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