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남성이 비소세포폐암 3기로 항암치료 중이며 지난 2주간 허리와 골반 부위의 통증이 점차 심해져 내원하였다. 통증은 야간에 더 악화되며 휴식을 취해도 완화되지 않았고, 최근 혈액검사에서 혈청 칼슘 수치가 상승된 소견이 확인되었다. 특별한 외상이나 낙상의 기왕력은 없었다.
1퇴행성 관절염
2감염성 골수염
3항암제의 부작용
4암의 골전이✓ 정답
5암의 국소 재발
해설
외상 없이 야간에 악화되고 휴식으로 완화되지 않는 지속적인 뼈 통증과 고칼슘혈증은 폐암의 골전이를 강력히 시사하는 소견이다. 골전이는 용해성 병변을 통해 칼슘이 혈중으로 유리되어 고칼슘혈증을 유발하므로, 이 환자의 임상양상과 검사 소견이 모두 골전이에 부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