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환자의 임상양상 중 과민성 장 증후군(IBS)의 Rome IV 진단 기준에 해당하는 것은?
38세 여성이 6개월간 반복되는 복통을 주소로 외래를 방문하였다. 최근 3개월 동안 복통이 있을 때마다 변의 굳기와 배출 빈도가 달라졌고, 대변을 본 후에는 통증이 완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체중 감소, 혈변, 발열은 없었으며 대장내시경과 혈액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이었다.
1복통과 배변 습관의 변화✓ 정답
2복통과 체중 감소의 동반
3복통과 발열의 동반
4복통과 혈변의 동반
5복통과 식욕부진의 동반
해설
Rome IV 기준은 최근 3개월간 월 4일 이상 반복되는 복통이 배변과 관련되며(배변 후 완화/악화), 배변 빈도 또는 대변 형태(굳기)의 변화를 동반할 때 IBS로 진단한다. 제시된 환자는 복통이 배변 후 완화되고 변의 굳기·빈도가 달라졌으므로 배변 습관의 변화가 진단 기준에 해당한다. 체중감소·혈변·발열 같은 경고 증상이 없다는 것은 기능성 질환(IBS)을 지지하는 소견으로, 이 증상들이 있다면 오히려 기질적 질환을 의심해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