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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과 응급
문제

69세 여성이 궤양성대장염으로 치료받던 중 최근 설사 횟수가 줄어든 것 같았는데, 오늘은 복부가 눈에 띄게 팽만되고 고열과 함께 전신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신고되었다. 복부를 가볍게 눌러도 장음이 거의 들리지 않았고 혈압은 떨어지고 있었다. 이 환자의 상태를 유발한 기전으로 가장 옳은 것은?

해설
독성 거대결장은 궤양성대장염이나 감염성 대장염이 심하게 악화되며 대장벽 전체에 염증이 퍼져 장근육이 마비되고 급격히 늘어나는 상태로, 설사가 줄어든 것처럼 보이는 것은 호전이 아니라 장운동 마비의 신호일 수 있으며 장음 소실·복부팽만·전신 쇼크 증상이 동반되면 천공 위험이 매우 높아 응급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토혈과 흑색변을 보이며 혈압이 낮고 맥박이 빠르다. 옳은 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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