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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과 응급
문제

53세 남성이 평소 관절통으로 소염진통제를 꾸준히 복용해왔는데, 갑자기 상복부 전체에 칼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시작된 뒤 배가 판자처럼 단단해지고 움직이기조차 힘들다고 신고되었다. 어깨 쪽으로 뻗치는 통증도 있다고 했다. 이 환자의 상태를 유발한 기전으로 가장 옳은 것은?

해설
소염진통제로 손상된 위벽이 완전히 천공되면 위 내용물과 공기가 복강으로 유출되어 갑작스러운 극심한 상복부 통증과 판자양 복부강직 같은 범발성 복막염 소견이 나타나며, 어깨로 뻗치는 통증은 복강 안 공기가 횡격막을 자극해 생길 수 있다. 출혈성 궤양, 담낭염, 췌장염, 장간막허혈과는 천공에 의한 급격한 전신 복막자극 양상으로 감별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토혈과 흑색변을 보이며 혈압이 낮고 맥박이 빠르다. 옳은 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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