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여성이 노후 아파트 1층에서 고장 난 승강기 문이 열린 채로 몸의 절반이 틀 사이에 끼인 상태로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응급구조사가 도착했을 때 승강기 내부에서 미세한 기계 작동음이 간헐적으로 들리는 상황에서, 환자에게 접근하기 전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로 가장 옳은 것은?
1승강기 관리업체나 소방과 함께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고 움직임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접근한다✓ 정답
2작동음이 미세하므로 큰 위험은 없다고 보고 곧바로 끼인 부위를 당겨 빼내려 시도한다
3신속한 구조를 위해 승강기 비상정지 버튼만 누른 뒤 추가 확인 없이 틈새로 접근한다
4기계음이 멈추기를 기다리며 현장에서 10분간 대기한 뒤 전원 차단 확인 없이 접근한다
5환자의 상태가 급할 수 있으므로 혼자서 끼인 틀을 손으로 벌려 보며 접근을 시도한다
해설
승강기처럼 기계적으로 재작동할 수 있는 끼임 사고는 전원이 완전히 차단되고 움직임이 없는 것을 확인하기 전까지 접근하면 추가 끼임이나 절단 손상의 위험이 있어, 관리업체·소방과 협력해 전원차단을 확인한 뒤 접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