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피의 바닥층에서 만들어진 세포가 분열과 이동을 거쳐 가장 바깥층의 각질층에 이르기까지 일어나는 각질화(keratinization)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세포가 위층으로 밀려 올라가는 동안 케라틴을 점차 축적하면서 핵과 세포소기관을 잃어 죽은 편평세포로 변해 방수성 각질층을 이룬다✓ 정답
2세포가 위층으로 밀려 올라가는 동안 혈관과 직접 연결되어 산소와 영양을 계속 공급받으며 핵을 그대로 유지한 채 각질층을 이룬다
3세포가 위층으로 이동하지 않고 바닥층에 고정된 채 분열만 반복하면서 두께가 늘어나는 방식으로 각질층을 이룬다
4진피의 섬유모세포가 표피 쪽으로 이동해 콜라겐을 분비하면서 핵과 세포소기관이 살아있는 상태로 가장 바깥의 각질층을 이룬다
5멜라닌세포가 분열해 표피 전체를 채우면서 각질형성세포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대신해 방수성 각질층을 이룬다
해설
표피세포는 바닥층에서 만들어져 위로 밀려 올라가는 동안 케라틴을 축적하며 핵과 세포소기관을 잃고 죽은 편평세포로 변해 가장 바깥의 각질층을 이루어 방수 장벽을 형성한다. 혈관과의 직접 연결, 분열만 반복하는 정지상태, 섬유모세포의 콜라겐 분비, 멜라닌세포의 증식은 각질화의 실제 기전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