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된 여아가 어제부터 묽은 설사를 자주 보고 오늘은 눈물 없이 울며 기저귀가 평소보다 훨씬 덜 젖어 있다고 보호자가 신고했다. 환아는 입술이 마르고 평소보다 눈이 쑥 들어간 것처럼 보이며 반응이 느려지고 있다. 이 환아에 대한 평가 및 처치 원칙으로 가장 옳은 것은?
1설사는 바이러스성 장염에서 흔한 증상이므로 특별한 처치 없이 집에서 수분을 섭취하도록 안내하고 재이송 여부만 관찰한다
2눈물이 나지 않는 것은 단순히 울음이 약해진 것일 뿐 탈수와는 관련이 없다고 판단해 경과만 지켜본다
3소아는 성인보다 체내 수분 비율이 낮아 탈수가 더 느리게 진행되므로 당장 수액 보충이 필요하지 않다
4기저귀가 덜 젖는 것은 일시적인 요도 자극 때문일 수 있어 탈수 징후로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