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남성이 장거리 달리기 훈련을 매일 반복한 뒤 며칠 전부터 발등 통증이 점점 심해져 오늘은 체중을 싣고 걷기 어려울 정도가 되었다. 특별히 부딪히거나 넘어진 적은 없다고 할 때 이 환자에 대한 처치로 가장 옳은 것은?
1반복적인 하중으로 인한 피로골절 가능성을 고려하여 뚜렷한 외상이 없어도 부목으로 고정하고 체중을 싣지 않게 하며 평가받게 한다✓ 정답
2넘어지거나 부딪힌 적이 없다는 진술만으로 골절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고 단순 근육통으로 판단해 고정 없이 보낸다
3통증이 서서히 심해졌다는 경과는 염좌의 전형적인 양상이므로 골절 평가 없이 얼음찜질만 권장한다
4급격한 외상이 없는 통증은 심리적 요인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신체적 평가를 생략해 버린다
5체중을 싣기 어려운 정도의 통증이라면 오히려 골절 가능성이 낮다는 신호라고 해석하여 평가를 서두르지 않는다
해설
뚜렷한 외상 없이 반복적 하중으로 서서히 악화되는 통증은 피로(행군)골절을 의심하게 하는 소견으로, 외상이 없어도 고정하고 체중부하를 피하며 평가받도록 해야 한다. 완전 배제, 염좌로 단정, 심리적 요인으로 단정, 통증 정도로 골절 가능성을 낮게 해석하는 것은 모두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