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남성이 차량용 안전띠가 배 위로 가로질러 채워진 채로 타고 있다가 중속 추돌사고를 당했다. 겉으로 보이는 손상은 거의 없고 활력징후도 정상일 때 이 환자에 대한 이송 판단으로 가장 옳은 것은?
1소아는 복부 장기가 유연하게 보호되어 있어 성인보다 이런 손상기전의 위험이 오히려 낮다고 단정한다
2안전띠가 골반이 아닌 복부에 걸린 채 충돌한 손상기전만으로도 숨은 복부 장기손상 가능성을 고려해 외상센터 이송을 고려한다✓ 정답
3활력징후가 정상이므로 안전띠 위치와 무관하게 손상 가능성을 낮게 보아 인근 1차 병원으로 이송한다
4겉보기 손상이 없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숨은 장기손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고 경증으로 분류한다
5안전띠가 올바르게 채워지지 않았다는 사실은 보호자의 책임 문제일 뿐 손상 평가와는 무관하다고 판단한다
해설
안전띠가 골반이 아닌 복부에 걸린 상태로 충돌하면 복부 장기가 눌리며 손상되는 특징적 기전이 생길 수 있어, 겉보기와 활력징후가 정상이어도 숨은 손상 가능성을 고려해 외상센터 이송을 고려해야 한다. 활력징후만으로 안심, 완전 배제, 보호자 책임 문제로 치부, 소아에서 위험 낮다는 단정은 모두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