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남성이 지하 주차장에서 심정지로 발견되어 목격자의 가슴압박이 이어지고 있었다. 1급 응급구조사가 도착해 제세동기를 부착하니 심실세동이 확인되었다. 2분 압박 주기가 끝나갈 즈음 다음 리듬 확인과 제세동을 준비할 때 가장 옳은 처치는?
1충전에는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고 보아 압박을 먼저 멈추고 나서 충전과 리듬 확인을 순서대로 진행한다
2미리 충전해 두면 오작동 위험이 커진다고 보아 매회 압박을 멈춘 뒤 처음부터 충전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3충전 시점보다 압박하는 손의 위치를 바꾸는 것이 중단시간을 줄이는 데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 손위치부터 조정한다
4가슴압박을 멈추지 않은 채로 제세동기를 미리 충전해 두어 압박 중단 시간을 충격 전달 순간으로만 최소화한다✓ 정답
5충전은 리듬을 확인하며 압박을 완전히 멈춘 뒤에 시작해야 충전 중 잡파가 섞이지 않는다고 판단한다
해설
리듬 확인 시점의 압박 중단을 최소화하려면 압박을 지속하는 동안 제세동기를 미리 충전해 두고 충전 완료 후에만 짧게 멈춰 충격을 전달해야 한다. 압박 완전 중단 후 충전, 충전 지연 인정, 오작동 우려로 매회 재충전, 손위치 조정 우선은 모두 중단시간을 불필요하게 늘리는 오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