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남성이 스키장 통제구역 밖 급경사면에서 스노보드를 타던 중 눈사태에 휩쓸려 매몰되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응급구조사가 도착했을 때, 신고자는 눈더미 위쪽을 가리키며 아직도 눈이 조금씩 갈라지며 흘러내리고 있다고 말한다.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로 가장 옳은 것은?
1사면의 추가 눈사태 위험이 통제될 때까지 접근을 보류하고 눈사태 구조에 특화된 전문인력과 장비를 요청한다✓ 정답
2목격 지점이 비교적 가까워 보이므로 장비 없이 눈 위를 걸어가 손으로 눈을 파헤치며 수색한다
3매몰 시간이 길어질수록 위험하므로 추가 붕괴 가능성과 무관하게 동료와 함께 곧바로 사면으로 올라간다
4눈이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구간을 찾으면 안전하다고 보고 그쪽으로 조심히 접근한다
5신고자의 설명만으로 매몰 지점을 특정해 무전으로 지휘소에 알린 뒤 혼자 먼저 수색을 시작한다
해설
불안정한 눈이 남아있는 사면은 2차 눈사태로 구조자까지 매몰될 수 있어, 전문 눈사태 구조팀(비컨·탐침·구조견 등)의 투입 전까지 직접 접근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