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감염을 앓은 뒤 갑자기 발생하여 하루 이상 지속되는 심한 회전성 현훈을 특징으로 하며 청력저하는 동반되지 않는 전정신경염의 병태생리로 가장 옳은 것은?
1속귀 안의 내림프액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압력이 높아지면서 전정기관과 달팽이관을 함께 자극해 현훈과 청력저하가 함께 반복된다
2반고리관 안으로 떨어져 나온 이석 부스러기가 특정 머리 움직임에서만 짧은 현훈을 유발하며 머리를 가만히 두면 가라앉는다
3중이 안에 염증성 삼출물이 고이면서 고막의 움직임이 제한되어 청력저하만 나타날 뿐 현훈은 거의 동반되지 않는다
4청신경 자체에 생긴 종양이 서서히 커지면서 수개월에 걸쳐 한쪽 청력이 천천히 떨어지는 변화가 진행된다
5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전정신경에 염증이 생겨 한쪽 전정기관의 신호가 왜곡되면서 뇌가 양쪽 신호의 불균형을 느껴 회전성 현훈이 나타난다✓ 정답
해설
전정신경염은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전정신경에 염증이 생겨 한쪽 전정기관의 신호가 왜곡되면서 뇌가 양쪽 신호의 불균형을 느껴 지속적인 회전성 현훈이 나타나는 것이 핵심 기전으로, 청력저하는 동반되지 않는다. 메니에르병, 이석증, 중이염, 청신경종양은 전정신경염의 실제 기전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