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남성이 심실빈맥 병력으로 삽입형 제세동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짧은 시간 동안 가슴이 철렁하며 몸이 움찔하는 느낌을 세 차례나 반복해서 느꼈다고 신고되었다. 환자는 매번 쇼크를 받은 듯한 충격을 느꼈다고 호소했으나 의식은 그 사이 명료했다. 이 환자에 대한 현장 처치로 가장 옳은 것은?
1쇼크를 받은 듯한 느낌이 반복된다는 이유만으로 맥박 확인 없이 즉시 가슴압박을 포함한 심폐소생술을 먼저 시작한다
2짧은 시간에 반복적으로 치명적 부정맥이 재발하는 전기적 폭풍 가능성을 고려해 환자를 안정시키고 심전도를 감시하며 신속히 이송한다✓ 정답
3제세동기가 단순히 오작동하고 있다고 판단해 평가 없이 자석을 장치 위에 즉시 붙여 제세동 기능을 영구적으로 꺼버린다
4단순한 불안으로 인한 가슴두근거림이라고 판단해 심전도 감시나 활력징후 확인 없이 심호흡만 격려하며 안정시킨다
5장치가 이미 심정지를 충분히 막아주고 있다고 안심하여 추가적인 활력징후 재평가 없이 자가 이동을 권유한다
해설
전기적 폭풍은 짧은 시간 동안 치명적 심실 부정맥이 반복되어 삽입형 제세동기가 여러 차례 작동하는 상태로, 환자를 자극하지 않게 안정시키고 심전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며 신속히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석을 붙여 기능을 영구적으로 끄는 행위는 다음 치명적 부정맥 발생 시 치료 기회를 없애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