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남성 선원이 조업 중인 어선에서 손가락이 기계에 절단되어 신고되었는데, 먼 바다에서 발생한 사고라 해양경찰 함정이 먼저 환자를 인근 항구까지 옮기고 그곳에서 대기하던 소방 구급차가 병원까지 이송을 이어받은 상황이다. 이 사례가 보여주는 응급의료체계의 특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기관 간 인계가 이루어지면 그 이전 단계에서의 처치 기록은 참고하지 않아도 된다는 원칙을 보여준다.
2해상 사고 환자는 항구에 도착한 뒤 육상 이송 여부를 보호자의 결정에 전적으로 맡겨야 한다는 기준을 보여준다.
3서로 다른 소관 기관의 해상과 육상 구조·이송 자원을 단계적으로 연계해 치료 시작 시점을 앞당기는 특징을 보여준다.✓ 정답
4해양경찰과 소방은 관할이 겹치지 않도록 서로 다른 해역과 시간대에만 따로 활동해야 한다는 원칙을 보여준다.
5해상에서 발생한 사고는 해양경찰이 전 과정을 책임지며 육상 기관에는 인계하지 않는다는 운영 방식을 보여준다.
해설
해경과 소방이 해상-항구-육상 이송을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것은 응급의료체계의 자원 연계 기능이며, 관할 분리 운영, 해경 전담, 기록 참고 불필요, 보호자 전적 결정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