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남성이 흉부 자상 후 심장압전이 의심되어 응급실 의사가 심장막천자를 시행하려 한다. 이를 보조하는 응급구조사의 행동으로 가장 옳은 것은?
1시술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심전도 감시를 생략한 채 바늘이 삽입되는 과정에만 집중해서 보조한다
2환자를 완전히 눕힌 자세로 고정해 두어 시술 부위에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자세를 유지시킨다
3배출되는 체액의 양이 많을수록 좋은 결과라고 판단해 의사의 지시보다 더 많은 양을 배출하도록 유도한다
4바늘이 삽입되는 동안에는 환자의 자세를 지지하기보다 보호자에게 상황을 설명하는 데에만 집중한다
5환자를 상체가 약간 세워진 자세로 지지하고 심전도를 감시하며 바늘이 심장에 닿을 때 나타나는 리듬 변화를 함께 살핀다✓ 정답
해설
심장막천자 보조는 환자를 상체가 약간 세워진 자세로 지지하고 심전도를 지속적으로 감시해 바늘이 심장근육에 닿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리듬 변화를 함께 관찰하는 것이 핵심이다. 심전도 감시 생략, 완전히 눕힌 자세, 임의의 과다 배출 유도, 자세 지지 소홀은 모두 부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