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남성이 당뇨병성 혈관질환으로 왼쪽 다리를 무릎 위에서 절단한 과거력이 있으며, 자택에서 없어진 다리가 타는 듯이 아프다며 괴로워해 신고되었다. 이송 중 응급구조사가 제공할 수 있는 안위 관리로 가장 옳은 것은?
1통증을 잊도록 절단과 관련된 대화는 모두 피하고 전혀 다른 주제로만 대화를 이어간다
2실제 신체 손상이 아니므로 안위 관리보다 서류 작성을 먼저 마무리하는 것을 우선한다
3환자가 느끼는 통증이 실제 감각임을 인정하며 편안한 자세와 차분한 대화로 불안을 줄여주도록 돕는다✓ 정답
4다리가 이미 없으므로 통증이 실제로 존재할 수 없다고 설명하며 환자의 호소를 가볍게 넘긴다
5통증의 원인이 불명확하므로 아무런 반응 없이 환자의 호소를 무시한 채 생체징후만 측정한다
해설
환상통은 절단 후에도 실제로 느껴지는 통증으로, 그 경험을 인정하며 편안한 자세와 차분한 대화로 불안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 안위 관리다. 통증을 부정하거나 무시하는 것, 관련 대화를 회피하는 것, 서류작업을 우선하는 것은 모두 환자의 고통을 가볍게 여기는 부적절한 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