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남성이 스쿠버 다이빙 중 공기통의 공기가 부족해지자 안전절차를 지키지 않고 급하게 수면으로 올라온 뒤, 관절 통증과 가슴 답답함을 호소하며 점차 말이 어눌해지고 있다.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처치는?
1고농도 산소를 공급하며 추가로 고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평지로 신속히 이송해 고압산소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연계한다✓ 정답
2통증이 관절에 집중되므로 단순 근육통으로 판단해 진통제 복용만 권하고 자택 안정을 안내한다
3빠른 상승으로 생긴 압력 손상이므로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 천천히 재하강시키는 것이 유일한 처치다
4증상 완화를 위해 헬리콥터로 고고도 비행을 통해 신속하게 원거리 병원으로 이송한다
5체내 공기가 부족해 생긴 저산소증이므로 산소보다 수분과 전해질 보충을 먼저 시행한다
해설
급속 상승으로 체내에 질소 기포가 형성되는 감압병은 고농도 산소 공급과 고압산소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의 신속한 이송이 핵심이며, 이송 중에도 추가 고도 노출(비가압 항공기 등)을 피해야 한다. 단순 근육통으로 보는 것, 재하강, 고고도 비행, 수분 우선은 모두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