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여성이 해수욕장에서 수영 중 다리에 해파리로 보이는 생물에 쏘여 화끈거리는 통증과 붉은 줄무늬 상처를 호소하며 물 밖으로 나왔다. 응급구조사가 시행할 초기 처치로 가장 옳은 것은?
1통증을 빨리 줄이기 위해 민물로 상처를 세게 문질러 씻어내며 남은 촉수를 손으로 바로 떼어낸다
2상처 부위에 얼음을 직접 접촉시켜 장시간 냉각하며 촉수는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둔다
3모래로 상처 부위를 덮어 자극을 줄인 뒤 촉수가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린다
4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들어 올려 독소가 빠르게 흡수되지 않도록 자세를 유지한다
5식초를 상처에 부어 자포의 추가 발사를 억제한 뒤 장갑 낀 손이나 카드로 남은 촉수를 조심스럽게 제거한다✓ 정답
해설
해파리 쏘임은 식초로 자포(독침세포)의 추가 발사를 억제한 뒤 장갑 낀 손이나 카드로 촉수를 조심스럽게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다. 민물로 세게 문지르거나 손으로 직접 떼는 것, 얼음 직접 접촉, 모래로 덮는 것, 거상 자세는 모두 자포를 추가로 자극하거나 처치 효과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