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여성이 재개발 지역 반지하 주택에서 혼자 거주하며 대형견을 키우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응급구조사가 출동했다. 초인종을 눌러도 응답이 없어 문을 열고 들어가려 하자, 집 안에서 큰 개가 사납게 짖으며 문 앞을 막아서듯 달려들었다. 이 상황에서 응급구조사가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로 가장 옳은 것은?
1큰 소리로 개를 꾸짖으며 위협적인 자세를 취해 개의 기세를 먼저 눌러 놓은 뒤 들어간다
2들고 있는 장비로 개를 가볍게 밀어내며 개와 몸싸움을 하듯 길을 뚫고 들어가 본다
3문을 닫아 개를 다른 방에 가두어 놓았다고 가정하고 확인 없이 혼자 진입을 시도한다
4개가 안전하게 격리되거나 통제될 때까지 진입을 보류하고 동물통제 인력이나 보호자의 도움을 요청한다✓ 정답
5환자의 상태가 급할 수 있으므로 개를 무시하고 빠른 걸음으로 지나쳐 안쪽까지 들어가 살펴본다
해설
공격적인 동물이 출입을 막는 현장은 구조대원의 안전이 우선이며, 동물이 격리·통제되기 전까지 진입을 보류하고 동물통제나 보호자의 협조를 구하는 것이 원칙이다. 무시하고 지나치거나 위협적으로 대응하는 것, 몸싸움으로 뚫고 들어가는 것, 확인 없이 혼자 진입하는 것은 모두 물림 등 추가 손상의 위험을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