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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과 응급
문제

24세 여성이 어릴 때부터 몇 년에 한 번씩 이유 없이 손발이나 입술이 심하게 부어올랐다가 며칠 지나면 가라앉는 일을 반복했는데, 오늘은 치과 치료를 받은 직후부터 혀와 목이 부어 숨쉬기 힘들다고 신고되었다. 피부 가려움이나 두드러기는 전혀 없었다. 이 환자의 상태를 유발한 기전으로 가장 옳은 것은?

해설
유전성 혈관부종은 C1 에스터라제 억제제가 선천적으로 부족해 브라디키닌 등 혈관 투과성을 높이는 물질이 과다 작용하는 질환으로, 치과 치료 같은 경미한 외상이나 스트레스를 계기로 두드러기 없는 반복적 부종 발작이 나타나며 항히스타민제나 에피네프린에 반응이 떨어질 수 있어 아나필락시스와 구별이 중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견과류를 먹은 뒤 전신 두드러기·입술 부종·쌕쌕거림과 저혈압이 나타났다. 우선 투여할 약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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