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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과 응급
문제

31세 여성이 일주일 전 가벼운 감기를 앓은 뒤부터 양쪽 다리에 저린 느낌이 올라오기 시작해 오늘은 배꼽 아래로 감각이 뚜렷하게 둔해지고 다리에 힘이 빠지며 소변을 보기 힘들다고 신고되었다. 다리의 반사는 오히려 항진되어 있었다. 이 환자의 상태를 유발한 기전으로 가장 옳은 것은?

해설
급성 횡단성 척수염은 감염 등을 계기로 척수의 한 분절 전체에 염증이 생겨 그 아래로 양측 감각소실과 운동마비, 배뇨장애가 함께 나타나며, 병변이 상위운동신경세포를 침범해 반사가 오히려 항진되는 것이 말초신경을 침범해 반사가 소실되는 길랑바레증후군과의 중요한 감별점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세균성 수막염에서 흔히 나타나는 소견을 모두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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