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남성이 몇 달 전부터 아침마다 식은땀을 흘리며 혼란스러워지다가 식사를 하면 금방 좋아지는 증상이 반복된다고 신고되었다. 오늘은 아침을 거른 채 출근했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신고되었다. 측정한 혈당은 38mg/dL였다. 이 환자의 상태를 유발한 기전으로 가장 옳은 것은?
1당뇨약을 과다 복용한 뒤 식사를 걸러 생긴 일시적인 저혈당으로 당뇨병 병력 없이는 설명되지 않는 상태이다
2부신에서 코르티솔 분비가 급격히 줄어들며 저혈압과 저혈당이 함께 나타나는 급성 부신기능부전이 진행된 상태이다
3갑상선호르몬이 극단적으로 부족해져 전신 대사가 멈춘 듯 느려지며 체온과 의식이 함께 떨어지는 점액부종혼수이다
4췌장에 생긴 인슐린분비종양이 공복 상태에서도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해 반복적인 저혈당과 포도당 투여 후 호전을 일으키는 인슐린종이다✓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