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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과 응급
문제

68세 여성이 평소 심방세동으로 약을 먹다 최근 임의로 중단했는데, 갑자기 오른쪽 다리가 심하게 아프고 차가워지며 발등에서 맥박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신고되었다. 다리 피부는 하얗게 변해 있었고 감각도 둔해지고 있었다. 이 환자의 상태를 유발한 기전으로 가장 옳은 것은?

해설
심방세동에서 형성된 혈전이 말초 동맥으로 떨어져 나와 막으면 통증(pain), 창백(pallor), 무맥(pulselessness), 감각이상(paresthesia), 운동마비(paralysis)의 5P 징후가 급격히 나타나는 급성 하지 동맥 색전증이 발생하며, 허혈 시간이 길어질수록 조직손상이 비가역적으로 진행해 신속한 재개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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