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개월 된 남아가 아침에 깨어나지 않는다며 부모가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영아는 반응이 없고 피부에 약한 시반이 보이나 사후강직은 뚜렷하지 않은 상태다. 명백한 사망징후로 단정하기 어려운 이 상황에서 응급구조사가 취해야 할 행동으로 가장 옳은 것은?
1소생술 지침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며 부모를 자극하지 않는 범위에서 발견 당시 상황을 짧게 확인한다✓ 정답
2영아 돌연사의 전형적인 사례로 단정하고 소생술 없이 부모에게 사망 사실만 전달한다
3부모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 발견 당시 자세나 환경에 대한 질문을 전혀 하지 않고 처치에만 집중한다
4시반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명백한 사망으로 간주해 소생술을 시도하지 않는다
5부모가 원인을 알고 있을 것이라 추정해 소생술보다 추궁에 가까운 질문을 먼저 반복한다
해설
약한 시반만으로는 소생술을 보류할 만한 명백한 사망징후로 보기 어려워, 지침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시작해야 한다. 동시에 발견 당시 상황을 자극적이지 않게 간단히 확인하는 것은 이후 평가에 도움이 되지만, 추궁하거나 질문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은 모두 균형을 잃은 접근이다.